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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가는 거 아니에요"…그물 손질하는 경운기
2014년 10월 06일 [황성신문]
ⓒ 황성신문
어민들이 바다에 쳐놓은 어장을 뭍으로 올려 그물에 붙은 잡물도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서 다시 바다에 그물을 친다. 사진은 경주시 감포읍 전촌 해변의 공터에서 한 어업인이 경운기를 개조해 그물에 붙은 잡물을 털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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