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인사권 독립 첫걸음, 정책지원관 5명을 공개 채용. 의회 의정활동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위해 첫 단추 잘 끼워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역대 최소 표차로 당선. 강조했던 통합과 화합,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분열 없는 대한민국 만들어 주시길.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주지역 읍면동 표심, 윤석열 후보 ‘農高都低’, 이재명 후보 ‘都高農低’ 같은 좁은 지역에서도 농촌과 도심 지지율 확연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