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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체육회 사태를 발발한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3일(월) 15:18

지난 6.13 경주시장 선거 때 주낙영 시장의 부동산 의혹을 집중 보도해 형사 고발과 언론중재위로부터 정정보도 명령을 받은 지역 매체가 이번에는 사실 확인도 안 된 경주시체육회 문제를 보도하며 주낙영 시장을 흠집 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매체들은 한번만 확인하면 알 수 있는 진실을 전 경주시체육회 인사들의 일방적인주장만 듣고 거름망도 없이 허위사실을 쏟아내 주 시장을 파렴치범으로 몰았다.

 이 사태의 책임은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일부 매체들도 문제지만, 언론을 악용한 전체육회 집행부의 행위가 더 나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본보는 최근 위에서 거론한 일부 매체들의 보도내용을 참고로 경주시체육회에 사실 확인을 했으나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 집행부가 실체도 없는 체육회 설 명절 선물 외상값 800만 원을 요구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일부 언론을 악용해 허위사실을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명절 선물을 외상으로 했던, 현금을 줬던 체육회 명의로 나갔다면 하다못해 영수증이나 견적서, 외상값을 증명할 수 있는 종이조각이라도 있어야 하지만 전 집행부는 실체와 근거도 없는 외상값 800만 원을현 집행부에 요구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동네 양아치들이 선량한 시민을 대상으로 갈취행위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나. 이들의 행위는 어쩌면 지난 선거 이후 조용히 칩거하고 있는 최양식 전 시장을 욕보이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최 전 시장 때 수년간 호의호식 하며 영화를 누리다가 갑자기 추락하자 한 풀이를 하는 건가하는 생가도 든다. 이들은 자칭 경주의 지도층 인사라고 자부하고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지도층 인사라면 사회의 중심이 되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왜냐면, 시정잡배들은 사회 지도층 인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낙영 시장과 경주시체육회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전 체육회 집행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형사 고발과 더불어 언론중재를 통해 명예를 회복하고 만약 허위사실을 유포한것이 맞다면 형사적인 책임을 지우는 것이 재발방지를 위한 방법이다. 뜻이 있고,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현 집행부가 업무에 효율성을 기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융합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

 주낙영 시장을 물고 뜯고, 파렴치범으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체육회를 비롯한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또 최양식전 시장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된데 대한 일말의 책임이 있어 보인다. 최 전 시장이 이들을 불러 더 이상 시끄럽게 하지 말고 주 시장의 시정에 잘 협조하라고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최 전 시장도 경주사회 어른으로 존경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주 시장을 ‘시정농단’, ‘채용비리’,‘사기행각’, ‘불법행위’나 저지르는 사람으로만들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주낙영 시장께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앞으로 황성신문은 경주시체육회 전 집행부에 대한비리를 하나씩 발굴해 시리즈 보도를 통해 밝혀 볼 생각이다. 오히려 이들의 비리가 차고 넘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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