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4 오후 03:17: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일반
문화
스포츠
기획
행사
교육일반
학교소식
뉴스 > 문화·교육
동국대 경주, 동국인 수계대법회 봉행나서
수계는 인생 제2의 탄생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9년 04월 15일(월) 15:43
ⓒ 황성신문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난 9일 오후 3시 교내 문무관에서 재학생, 교직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일반 신도와 전계사(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불영 자광 큰스님), 갈마사(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장 법수스님), 교수사(동국대학교 불교문화대학 불교학부 혜명스님)등 1천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2563(2019)년 제27회 전 동국인 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수계대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헌향 및 헌화, 청성(삼보를 청함), 전계사 등단, 청사(수계 법사를 청함), 개도(계의 항목 해설), 참회, 연비의식, 귀의삼보, 선계상(계상을 설함), 계첩 수여, 정근, 발원문 봉독, 격려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전계사를 맡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불영자광 큰스님은 “계를 받는다는 것은 모든 얽히고설킨 속박을 벗어나 운명을 바꾸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며 “수계를 받는 것은 모든 재앙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해 주는 인생 제2의 탄생과 같다”고 말했다.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격려사에서 “수계는 부처님의 삶을 나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수계를 통해 우리는 예전의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계’란 불교에서 재가(在家)신도나 출가(出家)수행승의 구별 없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는 자가 지켜야 할 계율에 대한 서약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재학생 및 교직원 등 전 동국인을 대상으로 매년 수계 대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해-헬싱키 직항노선 개설 된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대-서라벌대 통합?…서라벌대 ..
주낙영 시장, 화랑마을 가상현실 체..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청..
경주시, 2020년 국비확보 ‘기재부 ..
매월 둘째주 토요일 벼룩장터 가는 ..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주서 열..
경주시 ‘온라인 시민청원’창구 개..
한수원-美전력연구원 등 글로벌 포..
최신뉴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시 진정한 ‘시민 섬김’보여..  
‘대한민국 테마여행’추진 활성화  
경주시 물 정화기술… 베트남 水 ..  
경주시, 원전 후기 전략산업 육성 ..  
경주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적극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  
‘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경주서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  
HICO·문화뱅크, ‘경주윈터페어’..  
“포스코 용광로 불꽃 꺼져서는 안..  
김진현 문화엑스포 신임 사무처장 ..  
김태호 사격부 감독 국대 감독 선..  
폭염대비 오아시스 조성  
월성원전 주변 환경방사능“이상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