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T와 문화가 만나 예술을 낳는다
경주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
제5차 문화창조산업 포럼 개최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토론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6일(월) 16:48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소장 박병식)는 지난 24일 오후 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경주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탐색’의 주제로 제5차 문화창조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함호상 소장의 ‘IT산업과 문화산업의 융복합 사업화 방안’과 이호근 경주문화재단 전시홍보팀의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의 발전방안과 민간극단의 콘테스트 도입가능성’ 발제에 이어, 송유진(동국대), 손민희(동국대), 최용석(한국예총경주지부), 김영제(문화창조산업포럼), 이영석(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임재걸(동국대)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박병식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장은 “최근 IT 기술은 문화산업과 결합되어 감성 및 예술의 신산업을 창출하는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다”며 “신한류의 중심지인 경주에서 문화 및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차원에서 의미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장군교 보행자 우선?···교통약자 통행 고려 안했나.. |
경주·포항·울산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본격 추진.. |
경주시,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 |
제28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
동국대 WISE캠퍼스 간호학과 김인홍 교수, 장관 표창.. |
경주 주요 사적지, 봄꽃의 향연.. |
귀농귀촌은 최적지인 경주로 오세요.. |
경주시, 신재생에너지에 19억 원 투입한다.. |
국내 최대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서머 결승전 경주서 열.. |
경주시, 지역 먹거리 종합관리 체계 구축.. |
경주 동궁원, 식물원 1·2관 재개관.. |
경주시, 보훈명예수당 인상 추진…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
경주시, 숙박업, 목욕장업 등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
故 신철 대종사, 동국대 WISE캠퍼스에 6000만 원 .. |
경주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 개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