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4 오후 04:03: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명활산성 둘레길 명소 탄생
진평왕릉까지 2km 구간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22일(월) 15:49
ⓒ 황성신문
신라 대표 산성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명활산성에서 숲머리 남촌마을 신라 제26대 진평왕릉까지 약 2km 구간으로 이어지는 뚝방길이 새로 정비되고 있어 올 가을 관광시즌을 맞아 숨겨진 둘레길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 뚝방길은 7~8년여 전부터 마을 주민과 주민센터에서 산벚꽃나무 5백여 그루를 심고 산책로를 정비하고자 노력해 왔지만, 차츰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수풀과 잡목으로 우거져 일반인의 접근이 어렵게 됐다.
최근 명활산성 북문지 정비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명활산성 복원과 함께 다시 주민들의 산책로 정비 요청이 잇따르자, 월성동주민센터에서 뚝방길 주변 정비에 적극 나섰다.
우선 보행을 어렵게 하는 뚝방길을 가로막은 수풀과 잡목을 말끔히 정비하고, 어지러이 늘어선 산 벚꽃나무 가지 전정을 마무리하는 한편, 용수로로 길이 끊어진 곳에는 임시 목교를 놓아 통행의 편의성을 높였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친환경 소재인 야자수 매트와 황토를 이용한 산책로 바닥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야간 조명과 목교, 로프 등 안전구조물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근 숲머리 주민들은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수풀을 제거하고, 전정 작업을 해 놓았을 뿐인데도 잊혀져가던 옛 뚝방길이 알록달록한 단풍길로 변모했다”며 “올 가을 단풍뿐만 아니라 내년 봄이면 흐드러진 산벚꽃을 찾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돼 숲머리 상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주낙영 시장, 경주시 청렴도 끌어올..
주낙영 시장, 경주시 청렴도 위한 ..
농기센터, 노동력 절감 육묘법 소개
경주시, 비리신고 ‘청렴콜’ 개설
설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동국대경주캠퍼스, 교육나눔 실시
경주읍성
市, 올해 보통교부세 4천13억 확보
한수원, 안전성 제고・미래 ..
‘에밀레종소리’ 경주 척사항 등대..
최신뉴스
주낙영 시장, 경주시 청렴도 위한 ..  
경주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유..  
경주읍성  
동계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살린다  
경주시 인사단행  
경북문화관광공사,  
농기센터, 노동력 절감 육묘법 소..  
설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경주시,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주낙영 시장, 경주시 청렴도 끌어..  
한수원, 안전성 제고・미래 ..  
경주시, 원가심사로 예산 40억 원 ..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경주시 규모 2.5 지진 발생  
市, 올해 보통교부세 4천13억 확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