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18 오후 03:5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미니 태양광 보급으로 전기료 절감한다
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22일(월) 15:56
ⓒ 황성신문
경주시가 시민의 에너지 복지혜택 증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 베란다를 활용한 ‘미니 태양광’을 저렴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기료 절감과 함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사업비 5억1천만 원을 편성하고, 총 511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75%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300W급 미니 태양광 발전기 1세트 기준으로 설치비는 80만4천원으로, 그 중 보조금은 60만3천원, 설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20만1천원이다.
이번에 시가 보급하는 미니 태양광 발전기는 아파트 베란다에 부착할 수 있는 거치용으로 설치와 해체가 간편 하다.
에어컨 실외기처럼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태양광 패널을 고정한 뒤 인버터에 달린 플러그를 가정의 콘센트에 꽂아 놓으면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기가 자동으로 전자제품에 분배된다.
300W급 미니태양광은 월 25~30kwh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양문형 냉장고의 한달 사용량이자, 벽걸이형 에어컨을 매일 1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월평균 가정 전기 사용량인 304kWh를 기준으로 매월 약 7천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월 사용하는 전기량이 400kWh 초반대인 가구는 누진 구간인 400kWh를 벗어날 수 있어 월 1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경북도에서 선정한 시공업체를 선택, 사전 점검 및 계약 체결 후 신청인 또는 시공업체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 선정 시공업체로는 ㈜서보(053-564-6000), ㈜한남전기통신공사(053-741-0100), 세한에너지㈜(053-381-2142)가 있으며, 지원신청서 및 기타 안내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외벽에 설치하는 관계로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협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경제정책과 친환경에너지팀(054-779-62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월 경제정책과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생활 곳곳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라며 “전기료도 아끼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미니태왕광 설치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지역 중견 D건설업체 시내버스 인수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
다스, 美 현대기아차에 5년간 3천70..
‘皇城新聞’, 창간6주년 기념식 개..
김석기 의원, 월성1호기 재가동 하..
3·13 경주시 조합장 13명 당선자 ..
한수원 비정규직, 자회사 전환 합의
경주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
2019년 경주농업대학 입학식 열려…
봄이 오는 길목
최신뉴스
지역 중견 D건설업체 시내버스 인..  
‘皇城新聞’, 창간6주년 기념식 ..  
2019년 경주농업대학 입학식 열려..  
경주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1차..  
경주시 주택경기 침체로 신규 주택..  
경주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  
2018년산 정부 벼 보급종 333톤 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경주시 다문화가족의 친정나들이  
3·13 경주시 조합장 13명 당선자 ..  
김석기 의원, 월성1호기 재가동 하..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동시조합장..  
동국대경주병원, 신축건물 건립 착..  
복지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통합사..  
한수원,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