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12 오후 03:42: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남산 예길, 아름답게 변모했다
주민들 자발적 마을가꾸기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29일(월) 15:32
ⓒ 황성신문
경주 동남산 자락 통일전 아래 위치한 ‘남산 예길’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을가꾸기 활동이 가을맞이 경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주목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경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길로 손꼽히는 통일전 은행나무길을 걷다보면 석탑교를 지나 석공 명장의 작업장 옆으로 실계천이 흐르고 누런 들판이 확 트여서 풍요롭고 아름다운 ‘남산예길’을 만난다.
이 곳 남산예길을 따라 전원주택 단지를 비롯해 석공예, 도예와 미술 갤러리 및 전시관 등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아름다운 전원 마을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이 길은 서남산 칠불암 등산로와도 연결돼 남산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산예길 마을 주민들은 어느 때부턴가 집 앞 하천 제방정비 후 삭막한 식생 블럭 사이사이에 자발적으로 꽃을 심고 가꾸기 시작했다.
올해도 700m의 제방 보완 공사 후 어김없이 소국를 심고 가꾸어 지금은 만개한 가을 국화로 마을 곳곳이 그윽한 국화향기로 가득하다.
남산예길과 이어지는 칠불암길 골목에도 메리골드를 식재해 사계절 꽃이 피는 거리로 만들고, 노후 된 담벼락을 벽화로 꾸며 남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을 홍보하는 일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각종 행사에 지쳐가는 주낙영 경주..
동국대, 육우요리 대상수상 영예
도시가로수 은행나무
행사용 시장으로 만들어선 안 된다
경주, 미래자동차부품산업 거점도시..
경주교육청, 운영보고회
주 시장 “업무에 진정성을 가져라..
11월 부모교육 특강
경주시, 소 결핵, 브루셀라 일제검..
경주시, 우수기업 10개사 표창
최신뉴스
각종 행사에 지쳐가는 주낙영 경주..  
주낙영 시장, 나라시 특별시민 됐..  
경주, 미래자동차부품산업 거점도..  
한수원,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바이오복합재 국제심포지엄 개최  
경주시, 우수기업 10개사 표창  
월성원자력, 회화작품 특별 전시회  
경주시, 지방자치박람회 홍보관 운..  
국제펜한국본부, 세계한글작가대회..  
김석기 의원, 특별교부세 54억 확..  
가을 동궁원 더 아름다워 졌다  
경주읍성 향일문이 부활했다  
주 시장 “업무에 진정성을 가져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경제민..  
천연기념물 국견대회 개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