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4 오후 03:17: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주 시장, 제1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참석
폴란드 크라코프 주최, 1~5일 150여개 회원도시 참가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월) 16:57
ⓒ 황성신문
경주시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 참석한다.
폴란드 문화부가 주최하고, 세계유산도시기구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동유럽에서는 최초로 폴란드의 크라코프에서 개최된다.
총회에는 세계유산도시기구 150여개 회원도시와 세계유산분야의 전문가 등을 포함해 약 1천5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은 경주시를 비롯해 14개 회원도시에서 5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315개의 회원도시를 두고 있는 OWHC의 8개 이사도시 중 하나로 총회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사무처의 소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2년마다 한 번 세계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조망하고 토론하는 세계총회의 이번 주제는 ‘세계유산과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관련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기조연설, 사례발표, 시장단의 워크숍과 총회 등으로 구성된다.
총회 개최 전날인 1일에는 제48차 OWHC 정기이사회가 개최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이사도시로서 참석하는 경주시는 24년간 OWHC의 사무총장을 역임해온 데니스 리카르드 사무총장의 후임 선출 건 등의 중요한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 첫째 날인 2일에는 이번 세계총회의 부대행사로 아시아 태평양지역사무처가 주관하는 전문가 워크숍이 개최됐다.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세계유산도시들의 지속가능한 관광전략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문화 경제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호주 맥쿼리 대학교 석좌교수 데이빗 쓰로스비, 영국 옥스포드대학 교수로 문화관광과 도시발전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는 에일린 올바쉴리 교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피터 드브라인 박사를 비롯 14개국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둘째 날인 3일에는 회원도시들이 가지고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문제점 발표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도시들이 모여 구성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의 임시회를 현지에서 개최해 ‘경주시 OWHC 이사도시 연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도시 추가배출’ 등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셋째날인 4일에는 경주시가 OWHC의 이사도시 연임을 위해 나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19부터 2021년까지 임기의 이사도시 당선을 위해 회의장에 모인 150여개 회원도시 대표단 앞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OWHC 지역별 회의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사무처를 보유한 도시의 시장으로서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프로젝트 등에 대한 논의를 할 방침이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시장단 총회를 통해 2019-2021임기 회장도시 및 2021년 개최될 제16차 세계총회의 개최지 투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세계유산은 전 인류에게 소중한 자산이므로 후대들도 향유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련 기관 및 시민들이 동참해 유산 보존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이번 총회는 지속가능한 관광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만큼 관광개발과 이를 통한 주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라고, 회원도시 상호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해-헬싱키 직항노선 개설 된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대-서라벌대 통합?…서라벌대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청..
주낙영 시장, 화랑마을 가상현실 체..
경주시, 2020년 국비확보 ‘기재부 ..
매월 둘째주 토요일 벼룩장터 가는 ..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주서 열..
이런 자들은 4급 승진에서 철저히 ..
경주시 ‘온라인 시민청원’창구 개..
최신뉴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시 진정한 ‘시민 섬김’보여..  
‘대한민국 테마여행’추진 활성화  
경주시 물 정화기술… 베트남 水 ..  
경주시, 원전 후기 전략산업 육성 ..  
경주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적극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  
‘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경주서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  
HICO·문화뱅크, ‘경주윈터페어’..  
“포스코 용광로 불꽃 꺼져서는 안..  
김진현 문화엑스포 신임 사무처장 ..  
김태호 사격부 감독 국대 감독 선..  
폭염대비 오아시스 조성  
월성원전 주변 환경방사능“이상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