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7 오후 05:0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우수상품, 중국시장을 한류로 물들이다
영천소재 동서건강 중국바이어와 8백만 달러 규모의 플랜트 수출계약 체결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3일(월) 15:35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창사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화장품, 식품, 생활소비재 및 생활가전 제품 등 15개사로 구성된 중국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2백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메디코스텍(마스크팩, 경산), ㈜허니스트(샴푸 및 린스, 경산), ㈜JW바이오(탈모방지 샴푸, 영천소재) 등 화장품 관련 업체와 ㈜프레쉬벨(유아용 전문음료, 경산), ㈜창성(홍삼음료, 경주), ㈜대영전자(공기청정기, 경산), ㈜헥스하이브(블랙박스, 구미) 등 중국시장에서 선호하는 한류상품을 중심으로 파견업체를 구성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영천에 소재한 ㈜동서건강(홍삼제품, 영천)은 중국 캉다임업유한공사(지린성 바이산시 소재)와 건강제품 제조 플랜트 설비 500만 달러 수출계약과 300만 달러 개발․유통․판매 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한다.
㈜동서건강 채대훈 대표는 “그 동안 중국지역 수출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우피앤씨(성인용 기저귀, 칠곡) 김종호 대표는 “중국의 경우 노령인구의 증가로 실버제품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 제품의 중국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언급하고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해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 사드보복 등 어려운 대외무역환경으로 인해 경북도의 대(對)중국 수출은 2017년 12.9% 증가한 133억 달러를 기록한 후 올 해는 10월말 현재 동기 대비 5%가 감소한 9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165% 증) 및 농림수산물(42% 증) 등 한류상품과 기계류(120% 증), 화학공업제품(31.3% 증), 섬유류(19.2% 증) 등의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수출의 28%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시장인 중국시장에 대해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북도는 상하이와 베이징에 경상북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제진흥원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사드 해빙기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내년도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시장을 겨냥해 무역사절단 3회, 전시무역박람회 8회, 특화 전문바이어초청상담회 2회 등 맞춤형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체육회 전 집행부, 경주시 보..
경주시체육회 전 집행부는 ‘비리백..
사라진 경주시체육회 업무용 차량 ..
스몸비(smombie)족(族)
경주시체육회 전 부회장 J씨는 정말..
금장교 지하차도 개설한다
경주시, 경주사랑 장학금 수여
성동시장 주차상황 실시간 방송
경주시, 가축사육제한 구역 확대
민관이 합작한 도심경제 활성화 프..
최신뉴스
시의회, 제238회 제2차 정례회 2차..  
사라진 경주시체육회 업무용 차량 ..  
경주시, 제2회 추경 편성 제출  
명품 경주 천년한우 홍콩 수출한다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간 확장개..  
경주시, 기업친화도시 조성 주력  
주낙영 시장,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월성본부, 자원봉사자대회 행안부..  
동국대, 2019 편입생 모집  
한수원, KHNP Partners’Day 개최  
김석기 의원, 특별교부세 10억 확..  
경주시, ‘콩레이’특교세 11억 원..  
주낙영 시장, 남산 열암곡 마애불..  
‘긍정의 바람 불어라…’경주시 ..  
주낙영 시장, 남산 열암곡 마애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