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29 오후 02:1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중국 후난성 우란 부서기 일행, 경북도 방문
자매결연 체결 이후 교류협력사업 지속적으로 증가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15:54
ⓒ 황성신문
중국 후난성 당위원회 우란 부서기를 단장으로 한 고위급 대표단 일행 10명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경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후난성 대표단은 지난 해 11월 이철우 도지사가 후난성을 방문해 쉬다져 성장과 양 지역 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경북도를 방문한 첫 고위급 대표단이다.
8일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우란 부서기는 지난해 이철우 도지사의 후난성 방문과 그 동안의 가시적인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경북도가 이룩한 새마을운동, 농촌개발, 농가소득 증대사업 등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양 지역의 농촌 간 협력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형 농업 핵심시책인 ICT 기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임산물 6차 산업화 등 경북의 첨단 농업과 인류 공동 번영에 기여해 온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소개하면서 “후난성이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농촌개발 사업은 우리 경북도에서는 지금 농촌살리기 사업으로 재탄생되고 있다”며 “농촌 간 협력확대는 양 지역의 공통 테마인 만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9일에는 구미시장 면담에 이어 경북도의 안내로 청도군을 방문해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농산물 가공공장 및 유통센터, 농업기술센터, 농가 등을 견학하고 경북의 앞선 농업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후난성은 면적 21만1천829㎢, 인구 6천800만 명으로 농업과 공업이 발달했으며 장가계로 대표되는 관광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역사적으로도 경북의 도산서원과 비견되는 악록서원 등 유교 문화가 발달했으며 모택동, 증국번, 팽덕회, 류소기 등 중국 근대화를 이끈 위인의 고장이기도 하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
경주시, 전기자동차 지원 대상 추가..
31일경주시, 무급휴직근로자 2차 지..
경주경찰서, 일제 검문식 음주단속 ..
상생협력금이 상생보다 주민 갈등의..
경주시, 옥외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경주시, 2020년도 해적생물 구제사..
경주시, 농작물재해보험 신청접수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
골목길 각종 불법 적치물 사회적 골..
최신뉴스
경북도 재난지원금 경주시민에겐 ..  
상생협력금이 상생보다 주민 갈등..  
경주시, 지능형교통시스템 장착  
경주시, 신교통수단 타당성 용역보..  
성건동, 국비 1억4천만 원 확보했..  
경주시 내년예산 확보 총력전 펼친..  
경주시, 자동차산업에 SW 新기술개..  
주 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2년..  
황남동 120호분 발굴 조사 중 ‘금..  
경주시, 어린이집 체온계 추가지원  
경주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골목길 각종 불법 적치물 사회적 ..  
SUV 차량 스쿨존에서 자전거탄 초..  
노인다중시설에 체온계 지원한다  
맥스터 증설 주민설명회 개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