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4 오후 03:17: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이철우 도지사, 중기부 장관 첫 방문에 지원 확대 요청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후 구미 첫 방문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0일(월) 15:44
ⓒ 황성신문
경북도는 지난 5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을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
박영선 장관의 이번 지역 방문은 제조업 생산과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 산업단지를 방문해 지역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구미를 찾은 박영선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기업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중소기업 육성과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구미․포항 등 경북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판로, 수출, 기술개발, 자금 등에 대한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현안사항으로 ▲경북형 스타트업파크 조성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이 사업들은 경북의 대표 산업도시인 포항․구미의 산업 재건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먼저 구미에 조성계획 중인 ‘경북형 스타트업파크’는 4차산업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창작과 놀이, 삶을 잇는 개방형 창업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구미에는 금오공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육성지구 등 5G, ICT 산업에 강점을 지닌 대학 및 연구기관, 유망벤처기업이 밀집돼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강점을 갖고 있다.
경북은 스타트업파크를 계기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선도해 나갈 복안이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 지역 선정과 관련하여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사업을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포항에 추진 중에 있는 ‘차세대 배터리파크 사업’과 연계가 가능하고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GEM 등 기업이 집적해 있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는 이점을 들어 강력히 설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구미와 포항은 국가산업 발전의 대들보 역할을 해왔고 미래에도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면서 “경북 지역의 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해-헬싱키 직항노선 개설 된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대-서라벌대 통합?…서라벌대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청..
주낙영 시장, 화랑마을 가상현실 체..
경주시, 2020년 국비확보 ‘기재부 ..
매월 둘째주 토요일 벼룩장터 가는 ..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주서 열..
이런 자들은 4급 승진에서 철저히 ..
경주시 ‘온라인 시민청원’창구 개..
최신뉴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시 진정한 ‘시민 섬김’보여..  
‘대한민국 테마여행’추진 활성화  
경주시 물 정화기술… 베트남 水 ..  
경주시, 원전 후기 전략산업 육성 ..  
경주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적극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  
‘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경주서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  
HICO·문화뱅크, ‘경주윈터페어’..  
“포스코 용광로 불꽃 꺼져서는 안..  
김진현 문화엑스포 신임 사무처장 ..  
김태호 사격부 감독 국대 감독 선..  
폭염대비 오아시스 조성  
월성원전 주변 환경방사능“이상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