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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지사협,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복지사각지대 해결 위해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8일(금)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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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相生복지단, 회원30명, 고문5명) 공공위원장 최원학(외동읍장), 민간위원장 강기순은 지난 15일 외동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박차양 도의원, 이상은 외동농협장,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복지사각지대의 문제 해결을 위한 2020년 3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5명), 2020년 3분기 사업보고, 4분기 사업토의,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내 복합적인 복지문제를 가진 이웃을 찾아가는 일에 위원 모두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외동읍 상생복지단은 지난 2018년 5월 15일 창립해 지금까지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3분기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과, 지역특화사업으로 사랑의 집수리 6가구, 행복한 동행결연 3가구, 독거어르신 안부 여쭈기 23명 등 3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외동읍의 복지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범적인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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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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