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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중부와 황오, 하나된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입니 다. 이름만으로도 시민들의 기억을 불러내는 생활..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8월 29일
[독자기고]화재 시, 방화문은 당신의 삶을 구하는 가장 든든한 방패입니다.
방화문, 생명의 문   아파트, 사무실, 병원 등 수많은 건물에서 매일같이 마주하는 방화문. 우리는 그저 '닫혀 있어야 하는 문'..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4일
[독자기고]익수사고,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은 바로 우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지만 동시에 익수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 는 위험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8월은 물놀이 사망사고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8월 08일
[독자기고]“닫힌 문 하나가 생명을 살립니다-방화문 닫기, 지금부터 우리 모두의 습관입니다”
“왜 문을 닫지 않았을까...” 한겨울 이른 아침,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안타까운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방화문이..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8월 01일
[독자기고]“여름철 화재, 알고 보면 더 위험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화재라 하면 겨울을 먼저 떠올립니다. 난방기구 사용이 늘고 실내 활동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통계는 조금 다르게 말합니다.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7월 25일
[독자기고]북군동(北軍洞)은 잠매산에 먹구름이 많이 끼는 날에는 언제나 비가 온다고 한다.(5)
-지난호에 이어 지금은 없어져 버려 찾아볼 수가 없는 국내(國內)에서 생산되어 인기(人氣)가 높았던 삼륜(三輪) 자동차(自動車) 삼발이도 보..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7월 18일
[독자기고]북군동(北軍洞)은 잠매산에 먹구름이 많이 끼는 날에는 언제나 비가 온다고 한다.(4)
-지난호에 이어 버드파크(Bird Park)에는 새 외에도 파충류(爬蟲類)와 거북이, 기니피그(guinea pig), 펭귄(penguin),..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7월 11일
[독자기고]쌀의 두 번째 인생, 글로벌 시장에서 꽃피울 때
과거 ‘밥 안 먹으면 식사 안 한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지금은 그 밥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쌀은 우리 식탁의 중심이..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4일
[독자기고]저혈당에 대해 미리미리 알고 올바르게 대처하자
2025년 5월 어느 날 어머니의 의식이 없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되었다. 구급차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였으며 환자 의식..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7일
[독자기고]북군동(北軍洞)은 잠매산에 먹구름이 많이 끼는 날에는 언제나 비가 온다고 한다.(3)
그중 2관은 꽃 축제 정원(祝祭 庭園)으로 연중(年中) 아름다운 꽃들이 향기(香氣)를 풍기며 유혹(誘惑)하는데 국화(菊花), 수국(水菊), 계..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0일
[독자기고]폭염, 함께 대비하면 안전한 여름이 됩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무더위는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3일
[독자기고]북군동(北軍洞)은 잠매산에 먹구름이 많이 끼는 날에는 언제나 비가 온다고 한다.(2)
-지난호에 이어 산(山)을 일구어 농사(農事)도 짓고 돼지와 닭을 기르며 생계(生計)를 유지했고 자녀(子女)들은 천북면 물천국민학교에서 수업..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30일
[독자기고]북군동(北軍洞)은 잠매산에 먹구름이 많이 끼는 날에는 언제나 비가 온다고 한다.(1)
북군(北軍)은 명활산성(明活山城)에서 왜구의 침입을 저지하기 위해 명활산성(明活山城)의 북쪽에 신라시대(新羅時代)부터 군대가 주둔(駐屯)해 있..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3일
[독자기고]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12)
그래서 한덕수 국무총리(韓悳洙 國務總理)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글로벌(global) 중추국가(中樞國家)로서 역량(力量)을 갖추었음..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6일
[독자기고]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11)
그러나 21개국 정상(頂上)들의 숙박시설(宿泊施設)인 프레지덴셜 스위트(PRS) 급(Presidential Suite (PRS) class)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2일
[독자기고]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10)
신평동 452-1번지의 2194.73m²인 경주조선온천호텔이 45개의 객실(客室)을 보유(保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신평동 719-202번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5일
[독자기고]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9)
-지난호에 이어 신평동 611-5번지에 복식 양모(羊毛)와 앙고라(Angora)염소의 털인 모헤어(mohair)의 혼방사(混紡絲)로 능직(綾..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8일
[독자기고]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8)
-지난호에 이어 1982년 공기업(公企業)을 민영화(民營化)하는 조치(措置)로 라이프그룹(Life Group)에서 인수(引受)했다. 1997..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1일
[독자기고]QR코드 클릭으로 안전한 경주 만들 수 있다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경찰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평화로..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독자기고]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7)
-지난호에 이어 신평동 410-2번지 코모도호텔경주(Komodo Hotel Gyeongju)는 262개의 객실(客室)이 있는데 보문관광단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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