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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APEC 성공개최는 시민들에게 달렸다
올해 경주는 신라천년 이후 가장 역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들이 경주에 모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7일
[사설]소나무재선충병 방재, 시민 안전은 뒷전인가
경주시가 추진 중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사업 안전관리가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 발주처인 경주시는 발주만 하고 관리감독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 것..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3일
[사설]외국인 관광객 100만 시대···이른 샴페인은 안 된다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졌던 경주 관광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7일
[사설]경주시 정신 차려라
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이하 자원화단지)운영이 한 마디로 개판이다. 특히 경주시는 연간 50여억 원의 혈세를 지원하고도 책임이 덧씌워질까 두려운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0일
[사설]나라가 이꼴인디···즈거배만 불리머 되나
나라가 개판이다. 정치는 사라졌고, 민생은 물 건너갔다. 국민들은 도탄에 빠졌다. 경제는 끝 없이 추락하고 있다. 원화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3일
[사설]사라진 연말 특수,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수가 사라졌다. 비상계엄령과 탄핵정국으로 경주지역 외식업계가 울상이다.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것이다. 지난 26일 경주..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7일
[사설]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 그들만의 왕국인가
대표이사 선임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도입한 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가 구시대적인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형식적인 대표이사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0일
[사설]여야 대표는 국민을 팔지 마라
나라 돌아가는 꼴이 가관이다. 여든 야든 입만 열면 국민을 볼모로 삼고 있다. ‘국민을 바라보라’, ‘국민만 보고 가겠다’, ‘국민의 뜻에 따..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3일
[사설]출산 장려만으로 인구 증가 기대는 어렵다
우리나라 총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출생율이 떨어지면서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인구정책에 있어 획기적인 대안은..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6일
[사설]경주시는 복지직 공무원 충원해야
선진국의 사회복지 제도는 희망과 보호의 등대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러한 가치는 사회복지 실천의 기본적인 지침이 되며, 사회복지 실천에서 가치..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9일
[사설]돈 없는 APEC, 주낙영만 동분서주
“경주의 미래를 위해 실패하면 안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7시간의 비행을 거쳐 지구 반대편..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2일
[사설]파크골프장이 그들의 독점 시설인가
개인이나 자기가 속한 집단을 중심에 두고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것을 두고 이기주의라고 한다. 이기주의는 지역 이기주의,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5일
[사설]암흑천지로 변한 경주 예술의전당
경주의 문화 인프라를 구축한다며 민자유치(BTL)사업으로 건립한 경주 예술의전당을 경주시민들은 이른바 ‘혈세 먹는 하마’로 부른다. 지난 20..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8일
[사설]APEC 예산확보···잠 못 드는 주낙영
경주시장 참 바쁘다. 특히 내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어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린 모양새다. 국제적인 국가행사를 경주에서 치르게 되면서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1일
[사설]소나무재선충병 답 없나
경주지역 산천이 붉은색으로 물들고 있다. 때는 바야흐로 가을이라 오는이 가는이 다 단풍으로 착각할 정도다. 그러나 단풍으로 물든 게 아니다.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25일
[사설]주 시장의 소수 직렬 챙기기
소수직렬 공무원들은 공직에 입문하는 순간부터 후회와 실망 등으로 소외감을 느낀다고 한다. 소수 직렬이란 소수의 인력으로 구성된 직렬을 말한다...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8일
[사설]거간꾼과 정치인
거간꾼의 사전적 의미는 사고파는 사람의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이는 사람을 말한다.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잔머리를 굴리며 유력 정치인에게 온갖..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1일
[사설]군수와 바지···김진하는 왜 바지를 벗었을까
군수와 이장은 들어봐도 군수와 바지는 처음 듣는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바지를 왜 벗었을까. 진짜 민원인 여성이 바지를 벗으라고 해서 벗었을까...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04일
[사설]주낙영 시장의 노방생주(老蚌生珠)
노방생주(老蚌生珠)는 늙은 조개가 진주를 품는다는 말이다. 그리스 격언에 집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는 말이 있고, 나이는 기억력을 빼앗는 대..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27일
[사설]불세출(不世出) 주낙영
경주시장 주낙영은 추진력과 판단력, 일에 대한 집요함을 가진 공직자로 평가되고 있다. 행시에 합격한 후 공직에 입문하면서부터 몸에배인 철학인지..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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