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수필
전체기사
오피니언 > 수필 최종편집 : 2026-06-26 오후 02:28:22 |
출력 :
[수필]천수답의 물대기(2)
<지난호에 이어>하늘도 하도 맑아서 별이란 별은 온통 내 눈 안으로 모두 쏟아져 내린다. 은하수가 가로질러 칠월칠석 견우·직녀가 만..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5일
[수필]“인향 천 리 문향 만 리”- 이영백 수필가
어릴 적 온갖 심부름 다 해 보았고, 어려운 일 다 했다. 한밤 캄캄한 밤에 겨우 집에 나이 아홉 살, 학교 나이 일곱 살 초교 1학년짜리..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8일
[수필]미영 베
고향 경주에서는 무명베를 “미영 베”라 하였다. 그 목화(木花)씨도 “미영 씨”라고 하였다. 목화가 피기 전에 푸른 껍질 속에 있을 때 어린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1일
[수필]땔나무하기
나는 나무를 하러 다니는 나무꾼이다.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나무꾼이다. 시골에서 땔나무한다는 말은 취사용이거나 난방용이다. 불 때려면..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5일
[수필]밀 서리
그때 1960년대 전후만 하더라도 어린아이들은 끼니도 제대로 못 먹었으며, 간식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지금도 키 작은 이유는 제때 먹..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8일
[수필]아까징끼
세상의 동물 중에 가축으로 소가 있다. 소는 농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축이다. 소는 인간에게 충직하다. 그러나 소와 관련해 상당히 위험한..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1일
[수필]시골목욕하기
인간은 태어나자말자부터 먼저 씻기부터 시작한다. 탯줄은 떼어야 어머니 몸과 분리되지만 절차가 목욕부터 했다. 시골에서는 목욕이란 말 대신에..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04일
[수필]“인향 천 리 문향 만 리”- 이영백 수필가
“지금 몇 시에요?(What time is it now?)”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를 입학하지 못했다. 그래서 신학문을 싫어하는 아버지 몰..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수필]서당공부
어려서부터 학교를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어렸을 때는 무엇을 배우려고 해도 가르쳐 주는 곳이 없다. 한 살 더 먹은 것은 자랑도..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8일
[수필]삼층 누비담배지갑
아! 어머니, 나의 어머니, 지금은 어디에 계십니까? 어머니는 시대를 물러나 살았던 전형적인 한국의 여인이라 생각한다. 그렇다. 누구나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1일
[수필]어머니의 신경통
설 연휴를 앞두고 경주지역에서도 코로나19 기존 확진자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오미크론 변..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8일
[수필]빵끼
끼를 나는 좋아한다. 고향에서는 바닷게를 “끼”라 한다. 끼 중에서 “빵끼”를 좋아한다. 물론 1963년에도 불법인 줄을 알았지만 희한하게 법..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1일
[수필]새참
남정네가 일하면서 꼬박꼬박 찾는 것이 꼭 있다. 여인네들은 하루 종일 일하고, 두 알도 붙지 아니하는 보리밥 먹고도 일한다. 남정네는 시간..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4일
[수필]베 짜기
전근대시대에까지 길쌈을 했다. 길쌈에는 해야 할 일들이 참 많다. 길쌈은 여성들의 전통적인 직조기술이다. 삼이나 모시·목화·누에로 각기 베나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7일
[수필]삼 삼기
시골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우리나라 여인네들은 할일이 태산처럼 많다. 그 여인네들에는 어머니요, 할머니, 누나, 형수다. 나에게도 어머니,..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수필]누에치기
밭 4천여 평의 빈 밭둑에 아버지는 일찍 뽕나무를 심어두었다. 뽕나무는 작은아버지 밭과 경계를 이루어 여름에는 오디를 따 먹는다. 오디는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4일
[수필]토함산불국사 사하촌 시래기(時來記)
토함산(吐含山)은 토·일요일, 공휴일이 되면 모든 등산하는 사람을 포용하고, 또 동해안의 구름을 모두 머금어서 토해 냈다. 요즘은 등산을 일상..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6일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