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4 오후 03:39: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설
전체기사
오피니언 > 사설 최종편집 : 2025-08-14 오후 03:39:50 |
출력 :
[사설]경주시의 차별화 된 귀농귀촌 정책
농촌에서도 돈이 되는 작물이나 사업을 잘 선택하면 얼마든지 도시에서 보다 여유 있는 삶을 살수 있다. 게다가 요즘 농업은 스마트폰으로 비닐하우..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07일
[사설]경주시 인구정책에 기대를 걸어 본다
인구 위기를 맞은 지방소멸은 진행형이다. 매번 강조하지만 지방 도시 생존을 위해서는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일시적 생활 인구 유입 대책을 마련해..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28일
[사설]주낙영의 안목···세계적인 축제 ‘노하우’배우겠다
인구가 줄어든다며 그 도시는 소멸될 수밖에 없다. 출생율 저하로 국내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다. 전체 인구가 줄어들..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21일
[사설]APEC 성공개최는 시민들에게 달렸다
올해 경주는 신라천년 이후 가장 역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들이 경주에 모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7일
[사설]소나무재선충병 방재, 시민 안전은 뒷전인가
경주시가 추진 중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사업 안전관리가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 발주처인 경주시는 발주만 하고 관리감독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 것..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3일
[사설]외국인 관광객 100만 시대···이른 샴페인은 안 된다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졌던 경주 관광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7일
[사설]경주시 정신 차려라
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이하 자원화단지)운영이 한 마디로 개판이다. 특히 경주시는 연간 50여억 원의 혈세를 지원하고도 책임이 덧씌워질까 두려운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0일
[사설]나라가 이꼴인디···즈거배만 불리머 되나
나라가 개판이다. 정치는 사라졌고, 민생은 물 건너갔다. 국민들은 도탄에 빠졌다. 경제는 끝 없이 추락하고 있다. 원화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3일
[사설]사라진 연말 특수,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수가 사라졌다. 비상계엄령과 탄핵정국으로 경주지역 외식업계가 울상이다.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것이다. 지난 26일 경주..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7일
[사설]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 그들만의 왕국인가
대표이사 선임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도입한 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가 구시대적인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형식적인 대표이사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0일
[사설]여야 대표는 국민을 팔지 마라
나라 돌아가는 꼴이 가관이다. 여든 야든 입만 열면 국민을 볼모로 삼고 있다. ‘국민을 바라보라’, ‘국민만 보고 가겠다’, ‘국민의 뜻에 따..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3일
[사설]출산 장려만으로 인구 증가 기대는 어렵다
우리나라 총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출생율이 떨어지면서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인구정책에 있어 획기적인 대안은..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6일
[사설]경주시는 복지직 공무원 충원해야
선진국의 사회복지 제도는 희망과 보호의 등대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러한 가치는 사회복지 실천의 기본적인 지침이 되며, 사회복지 실천에서 가치..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9일
[사설]돈 없는 APEC, 주낙영만 동분서주
“경주의 미래를 위해 실패하면 안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7시간의 비행을 거쳐 지구 반대편..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2일
[사설]파크골프장이 그들의 독점 시설인가
개인이나 자기가 속한 집단을 중심에 두고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것을 두고 이기주의라고 한다. 이기주의는 지역 이기주의,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5일
[사설]암흑천지로 변한 경주 예술의전당
경주의 문화 인프라를 구축한다며 민자유치(BTL)사업으로 건립한 경주 예술의전당을 경주시민들은 이른바 ‘혈세 먹는 하마’로 부른다. 지난 20..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8일
[사설]APEC 예산확보···잠 못 드는 주낙영
경주시장 참 바쁘다. 특히 내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어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린 모양새다. 국제적인 국가행사를 경주에서 치르게 되면서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1일
[사설]소나무재선충병 답 없나
경주지역 산천이 붉은색으로 물들고 있다. 때는 바야흐로 가을이라 오는이 가는이 다 단풍으로 착각할 정도다. 그러나 단풍으로 물든 게 아니다.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25일
[사설]주 시장의 소수 직렬 챙기기
소수직렬 공무원들은 공직에 입문하는 순간부터 후회와 실망 등으로 소외감을 느낀다고 한다. 소수 직렬이란 소수의 인력으로 구성된 직렬을 말한다...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8일
[사설]거간꾼과 정치인
거간꾼의 사전적 의미는 사고파는 사람의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이는 사람을 말한다.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잔머리를 굴리며 유력 정치인에게 온갖..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1일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배경 김다현의 ‘천년 사랑’ 국내·외 공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2030년까지 개최..
한수원,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
‘202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팡파르..
경주시-중국 둔황시 우호 협력 공식화 했다..
데이빗 로든, 경북도 투자유치 홍보대사 경주방문..
김민석 국무총리, "APEC 성공 개최에 만전 기해달라"..
문화관광·과학도시 경주, 교육특구 도시로 재탄생..
경주시, 양성평등기금 오는 2030년까지 연장 추진..
경주소방서, APEC 대비 사다리차 반복 훈련..
최신뉴스
소비쿠폰 사용 경주경제에 뚜렷한 효과 입증..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경주 방문···지지호소..  
조현 외교부 장관 경주서 APEC 현장점검..  
경주시장 기고문-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  
황오동과 중부동 통합 위한 합동 상견례..  
세계유산축전 경주시 홍보지원단 출범..  
경주시청 태권도팀, 전국대회서 금1 동1..  
하이코, ‘로컬브랜드페어 2025’산자부 선정..  
주낙영 시장, 국소본부장 회의 주재..  
경주시, APEC 대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경주시문인협회, 제37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한 여름밤 경주를 화려한 아티스트 들이 물들인다..  
경주시, 황금카니발 명칭·콘텐츠 무단 사용 아니다..  
경주 인왕동 네거리에 문화공원 조성한다..  
광복 80주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