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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천군동(千軍洞)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옛동내는 없어지고 새로운 관광형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1)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觀光客)이 찾고있는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가 있어 관광경주의 얼굴인 천군동(千軍洞)은 보문호수(普門湖水)를 남쪽으로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9일
[독자기고]손곡동(蓀谷洞)요수재(樂水齋)는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世界記錄遺産)등재(登載)유물도있다.(7)
-지난호에 이어 손곡동(蓀谷洞) 산75번지와 천북면(川北面) 물천리(勿川里) 산112번지 일대(一帶) 519필지 면적(面積) 958,700여..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2일
[독자기고]곡동(蓀谷洞)요수재(樂水齋)는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世界記錄遺産)등재(登載)유물도있다.(6)
-지난호에 이어 물의 맛은 탄닌(tannin)성분으로 떫었으며 맨 아래쪽 하탕(下湯)에는 문둥이(한센병환자)가 목욕(沐浴)을 하여 문둥병을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5일
[독자기고]손곡동(蓀谷洞)요수재(樂水齋)는유네스코(UNESCO) 계기록유산(世界記錄遺産)등재(登載)유물도있다.(5)
신라C,C내에 손곡동(蓀谷洞) 547번지 일대(一帶) 길다랗게 움푹하게 파인 골짜기가 있는데 용(龍)이 승천(昇天)하다 떨어져서 생긴 골짜기라..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8일
[독자기고]손곡동(蓀谷洞)요수재(樂水齋)는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世界記錄遺産)등재(登載)유물도있다.(4)
손곡동(蓀谷洞) 52번지의 만송정(晚松亭)은 1926년 만송(晚松) 최찬해 선생께서 배움에 뜻을 둔 경주 지역의 젊은 인재(人才)들을 가르칠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1일
[독자기고]손곡동(蓀谷洞)요수재(樂水齋)는유네스코(UNESCO) 손곡동(蓀谷洞)요수재(樂水齋)는유네스코(UNESCO)
-지난호에 이어 종오정(從吾亭)이 있는 마을은 연정(淵亭)마을이라고 하며 연지((淵池)마을라고도 하는데 귀산(龜山)자락 아래 손곡동(蓀谷洞)..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25일
[독자기고]손곡동(蓀谷洞)요수재(樂水齋)는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世界記錄遺産)등재(登載)유물도있다.(2)
인조(仁祖) 14년인 1636년에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 인조임금이 삼전도(三田渡)에서 청나라 태종(太宗)에 굴욕적인 항복(降伏)을 하자..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8일
[독자기고]손곡동(蓀谷洞)요수재(樂水齋)는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世界記錄遺産)등재(登載)유물도있다.(1)
손곡동(蓀谷洞)은 동북으로 해발(海拔) 약 200여m의 귀산(龜山)이 동내를 감싸안고 있는 듯한 형국(形局)으로 보문관광단지 경주신라C,C의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1일
[독자기고]암곡동(暗谷洞)은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밝음이 온다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이름 지었다고 한다.(5)
-지난호에 이어 시릿골은 암곡동 852-4번지에 있는 계정시릿골 경로당(敬老堂) 주위에 있는 마을이다. 시리(時里), 시래(時來)라고도 하는..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04일
[독자기고]암곡동(暗谷洞)은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밝음이 온다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이름 지었다고 한다.(4)
-지난호에 이어중앙(中央)에 마련된 잘려진 비좌(碑座)는 비석(碑石) 몸통을 끼워서 세우도록 만들어진 사각형이고 둘레의 4면에는 십이지신상(十..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27일
[독자기고]암곡동(暗谷洞)은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밝음이 온다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이름 지었다고 한다.(3)
무장사지(鍪藏寺址)는 경상북도 경주시 암곡동 1번지에 있었다고 하나 건물(建物)은 멸실(滅失)되어 없어져 버린 지 오래되었고 숲속에 방치(放置..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3일
[독자기고]암곡동(暗谷洞)은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밝음이 온다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이름 지었다고 한다.(2)
왕산(旺山)마을은 옛날 왕(王)이 전쟁(戰爭) 때문에 피해서 지내던 산을 왕산(王山)이라 했고 그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왕산(王山)마을이..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06일
[독자기고]암곡동(暗谷洞)은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밝음이 온다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이름 지었다고 한다.(1)
암곡(暗谷)이란 지명(地名)은 깊은 골짜기에 있다는 데 연유(緣由)하며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이란다. 어두움은 기피(忌避)의 대상이다. 그래..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30일
[독자기고]황용동(黃龍洞)은 황용사절터가 있는 절골이라 하여 이름하였다.(4)
-지난호에 이어 사시메기를 지나 북쪽으로 황용동 산170-4번지의 황용사지(皇龍寺址)가 있는곳의 까지의 길을 절골길이라 하며 황용사지(皇龍..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23일
[독자기고]황용동(黃龍洞)은 황용사절터가 있는 절골이라 하여 이름하였다.(3)
-지난호에 이어 동해안(東海岸)으로 오가던 사람들의 휴식(休息)과 숙식(宿食)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원(院)이 추령재 아래에 있었다고 하여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09일
[독자기고]황용동(黃龍洞)은 황용사절터가 있는 절골이라 하여 이름하였다.(2)
-지난호에 이어 1750년대 초 전국의 군현(郡縣)을 회화식(繪畫式)으로 그린 고지도(古地圖)인 해동지도(海東地圖)에는 경주에서 동해안을 연..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02일
[독자기고]2. 퓨전수필, 보랏빛 엽서수필로
글을 쓰다보면 자꾸 욕심이 날 때도 생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산으로 수학여행 다녀오고 기행문을 모집하였다, 우리 반 여학생이 오직 한 문..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7월 26일
[독자기고]황용동(黃龍洞)은 황용사절터가 있는 절골이라 하여 이름하였다.(1)
황용동(黃龍洞)은 행정동인 보덕동(普德洞)에 속한다. 국립공원(國立公園) 토함산지구(吐含山地區)인데 동쪽으로 문무대왕면(文武大王面)의 호암리(..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7월 26일
[독자기고]덕동(德洞)마을은 거의가 덕동댐에 수몰(水沒)되었다.(6)
덕동호(德洞湖)는 1971년 박정희 대통령이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慶州觀光綜合開發計劃)으로 입안(立案)하여 그 이듬해 시행(施行)하고 건설되었다..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7월 19일
[독자기고]APEC 정상회의 성공, 똘똘 뭉쳐 지지않는 꽃으로 피어나길
경주 시민이 갈망하는 APEC 정상회의가 드디어 본 시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숙원 사업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 시민들 모두가 하나같이 기뻐하고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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