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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솔거의 노송도가 있던, 아름다운 경주
법정 스님의 [무소유] 첫 페이지에 ‘가을이면 불쑥불쑥 찾아 나서는 경주, 신라 천년의 꿈이 서린 서라벌, 초행길에도 낯이 설지 않은 그러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독자기고]청정에너지 강국을 그리며
청정에너지란 무엇인가? 이해관계가 얽혀서 만국 공통의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깨끗한 자원이라는 개념은 큰 차이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독자기고]“저놈은 내가 불출마 하는지 모르는 모양”
그의 불출마 결심은 확고했다. 그의 얼굴과 모습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는 편안함이 엿보였다. 욕심을 버리면 저렇게 편안해 지는가. 3선에 성..
최남억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독자기고]지진해일에 대한 국내 원전의 대비책
지난해 9월 한반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규모 5.8의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하였다. 그리고 지진발생 후 그날 밤 월성 1∼4호기가 순차적으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독자기고]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홍도(紅桃)라 하면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달래주던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는 대중가요의 홍도를 떠올릴지 모르지만 조선시대 동도명기(..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독자기고]지방은 식민지일까?
지방과 수도와의 관계는 국가와 세계와의 관계와 같다. 국가는 국민과 국토, 자연환경과 역사 등을 토대로 독자적인 위상과 문화를 가지고 세계사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독자기고]동일본 대지진 이후 지진과 지진 해일에 대한 국내 원전의 대비책
2011년 3월 일본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발생한 지진 해일로 발전소가 침수되어 전원 공급이 끊겨 냉..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독자기고]가뭄 대안은 지하저류시설 설치뿐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 21일 하이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에서 세계 물 전문가들에게 제시한 지하저류시설 설치가 행사에 참..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독자기고]개는 주인 아닌 사람에게 짖는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김양은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9세손일 뿐 아니라 그 가문 또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장수와 재상을 지낸 명문가였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독자기고]즐거운 추석명절 인터넷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어김없이 다가온 추석명절... 긴 연휴를 앞두고 모두가 즐겁고 들뜬 마음이지만 자칫하면 우울 한 추석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이맘때면 어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독자기고]금관총의 금관과 오늘날의 모자
금관총(金冠塚)은 경주 노서동고분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굴 후 복원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금관총은 1921년 주민..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독자기고]교통조사예약시스템 제도를 아시나요?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교통사고 시 민원인이 조사받기 원하는 날짜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독자기고]지금 사람들은 왕을 어떻게 여기는가?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21대 소지왕[소지마립간]은 자비왕의 맏아들로 어려서부터 부모를 잘 섬겼을 뿐만 아니라 겸손과 공손한 마음으로 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독자기고]‘대포차’ 단속, 국민과 함께해야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한 달간 자동차 불법 운행 방지 차원에서 속칭 ‘대포차’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대부분이 무보험으로 이루어진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독자기고]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그린 추사의 세한도
[세한도의 발문] 지난해 계복의 [만학집]과 운경의 [대운산방문고] 두 가지 책을 보내주더니, 올 해 또 하장령의 [황 조경세문편]을 보내..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독자기고]원전 안전성과 종사자의 역할
우리나라 지진 관측 이래 최대의 강진으로 진원지에서 가까운 월성 1~4호기는 설비 이상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수동으로 발전소를 정지 하였다.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독자기고]효자비와 가난한 여인의 통곡
신라 진성여왕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분황사 동쪽 마을에 나이 스물 안팎쯤 된 여자가 눈먼 어머니를 껴안고 마주 소리 내어 울고 있었다. 길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독자기고]112 허위신고는 앙대요~!
112신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국민의 비상벨’이다. 허위신고로 인한 112신고는 경찰력 낭비 뿐 아니라 실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독자기고]개는 주인 아닌 사람에게 짖는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김양은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9세손일 뿐 아니라 그 가문 또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장수와 재상을 지낸 명문가였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독자기고]여름방학 사고 없이 재충전의 시간으로
저번 주부터 시작하여 지금쯤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은 등교시간에 맞춰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고, 숙제, 시험도 없으니 신..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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