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9-05 오후 04:46: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오피니언 > 독자기고 최종편집 : 2025-09-05 오후 03:59:39 |
출력 :
[독자기고]지방은 식민지일까?
지방과 수도와의 관계는 국가와 세계와의 관계와 같다. 국가는 국민과 국토, 자연환경과 역사 등을 토대로 독자적인 위상과 문화를 가지고 세계사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독자기고]동일본 대지진 이후 지진과 지진 해일에 대한 국내 원전의 대비책
2011년 3월 일본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발생한 지진 해일로 발전소가 침수되어 전원 공급이 끊겨 냉..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독자기고]가뭄 대안은 지하저류시설 설치뿐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 21일 하이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에서 세계 물 전문가들에게 제시한 지하저류시설 설치가 행사에 참..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독자기고]개는 주인 아닌 사람에게 짖는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김양은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9세손일 뿐 아니라 그 가문 또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장수와 재상을 지낸 명문가였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독자기고]즐거운 추석명절 인터넷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어김없이 다가온 추석명절... 긴 연휴를 앞두고 모두가 즐겁고 들뜬 마음이지만 자칫하면 우울 한 추석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이맘때면 어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독자기고]금관총의 금관과 오늘날의 모자
금관총(金冠塚)은 경주 노서동고분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굴 후 복원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금관총은 1921년 주민..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독자기고]교통조사예약시스템 제도를 아시나요?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교통사고 시 민원인이 조사받기 원하는 날짜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독자기고]지금 사람들은 왕을 어떻게 여기는가?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21대 소지왕[소지마립간]은 자비왕의 맏아들로 어려서부터 부모를 잘 섬겼을 뿐만 아니라 겸손과 공손한 마음으로 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독자기고]‘대포차’ 단속, 국민과 함께해야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한 달간 자동차 불법 운행 방지 차원에서 속칭 ‘대포차’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대부분이 무보험으로 이루어진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독자기고]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그린 추사의 세한도
[세한도의 발문] 지난해 계복의 [만학집]과 운경의 [대운산방문고] 두 가지 책을 보내주더니, 올 해 또 하장령의 [황 조경세문편]을 보내..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독자기고]원전 안전성과 종사자의 역할
우리나라 지진 관측 이래 최대의 강진으로 진원지에서 가까운 월성 1~4호기는 설비 이상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수동으로 발전소를 정지 하였다.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독자기고]효자비와 가난한 여인의 통곡
신라 진성여왕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분황사 동쪽 마을에 나이 스물 안팎쯤 된 여자가 눈먼 어머니를 껴안고 마주 소리 내어 울고 있었다. 길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독자기고]112 허위신고는 앙대요~!
112신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국민의 비상벨’이다. 허위신고로 인한 112신고는 경찰력 낭비 뿐 아니라 실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독자기고]개는 주인 아닌 사람에게 짖는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김양은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9세손일 뿐 아니라 그 가문 또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장수와 재상을 지낸 명문가였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독자기고]여름방학 사고 없이 재충전의 시간으로
저번 주부터 시작하여 지금쯤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은 등교시간에 맞춰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고, 숙제, 시험도 없으니 신..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독자기고]왕의 노력은 헛수고로 끝나고 말았다.
신라 35대 경덕왕 (景德王)은 효성왕 (孝成王)의 동생으로, 효성왕에게 아들이 없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의 아들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독자기고]원자력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야
정부의 탈 원전 정책으로 인해 원자력 산업이 위기다. 원자력 에너지는 전력 생산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1954년 미국이 개발한 핵 잠수함..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독자기고]백결선생은 배고품을 어떻게 견디었을까?
[삼국사기]에 신라 자비왕 때의 음악가로 알려진 백결선생은 경주 낭산(狼山) 아래에 살았다고 전한다. 그는 대단히 가난하여 옷을 백 번이나 기..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독자기고]8월 휴가철...인터넷 사기범도 휴가를 갈까?
인터넷 범죄를 살펴보면 몸 캠피싱, 인터넷 도박, 스미싱, 파밍 등 이름도 생소한 것 들이 많은데 그중 으뜸인 것이 인터넷 사기이다. 온라..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독자기고]백발에 젊은 티를 낸다면, 분가루가 부끄럽다.
유몽인은 광해군 말년에 벼슬을 그만두고 금강산에 입산하여 은거하거나 유람하면서 있을때, 인 조반정(仁祖反正)이 일어나 광해군은 폐위되었다.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31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 참여..
‘2025 세계유산축전’ 공식 홈페이지 오픈..
APEC 정상회의 문화산업고위급대화 성황리 개막..
경주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 관리 추진..
경주시, APEC 성공 위해 2조 3천725억원 추경 편성..
몽골 대통령 수석 보좌관 일행 경주 방문..
경주시 디지털배움터 9월 수강신청 시작..
“올여름 경주지역 해수욕장 안전 우리가 책임졌다”..
경주시 도시개발국·맑은물사업본부 합동 브리핑..
APEC 정상회의 통해 경주 물 세계에 알린다..
최신뉴스
경주시, APEC 대비 씽크홀 예방 점검 실시..  
시민 생명을 지킨 22명의 영웅들···하트세이버..  
‘경주페이’ 월 캐시백 13%로 대폭 상향..  
경주소방서, 방화문 닫기 캠페인 지속적 전개..  
경주시, 저출생 극복하자…인구교육 실시..  
경주 시래교 재가설 공사 공정율 90%..  
경주시, 특별교부세 81억 원 확보···현안해결 활용..  
APEC 정상회의 계기로 글로벌 경주 도약한다..  
외동읍 삼부르네상스 더테라스 준공···입주 시작..  
경주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  
주낙영 시장, 주한 뉴질랜드 대사 만나..  
경주시-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어비앤비와 3자 협약 체결..  
시의회, 건식저장시설 지원 수수료 촉구..  
청년이 정착해야 경주가 살아난다..  
경주 행복황촌 ‘황촌 마을호텔’ 대상 수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