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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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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왕의 노력은 헛수고로 끝나고 말았다.
신라 35대 경덕왕 (景德王)은 효성왕 (孝成王)의 동생으로, 효성왕에게 아들이 없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의 아들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독자기고]원자력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야
정부의 탈 원전 정책으로 인해 원자력 산업이 위기다. 원자력 에너지는 전력 생산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1954년 미국이 개발한 핵 잠수함..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독자기고]백결선생은 배고품을 어떻게 견디었을까?
[삼국사기]에 신라 자비왕 때의 음악가로 알려진 백결선생은 경주 낭산(狼山) 아래에 살았다고 전한다. 그는 대단히 가난하여 옷을 백 번이나 기..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독자기고]8월 휴가철...인터넷 사기범도 휴가를 갈까?
인터넷 범죄를 살펴보면 몸 캠피싱, 인터넷 도박, 스미싱, 파밍 등 이름도 생소한 것 들이 많은데 그중 으뜸인 것이 인터넷 사기이다. 온라..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독자기고]백발에 젊은 티를 낸다면, 분가루가 부끄럽다.
유몽인은 광해군 말년에 벼슬을 그만두고 금강산에 입산하여 은거하거나 유람하면서 있을때, 인 조반정(仁祖反正)이 일어나 광해군은 폐위되었다.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31일
[독자기고]청정에너지 강국을 그리며
만국 공통의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깨끗한 자원이라는 개념은 큰 차이 가 없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원이 청..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31일
[독자기고]고대사회에서는 문신을 왜 새겼을까?
문신(文身)은 인간의 신체에 자의나 타의에 의하여 피부나 피하조직에 물감을 바르거나 여러 가지 색소의 물감을 바늘과 뼈 같은 예리하고 날카로운..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독자기고]신속한 출동은 신속한 신고로부터
우리 집에 갑자기 불이 난 경우, 우리 아들이 놀이터 놀이기구에 팔이 끼어 울고 있는 경우, 우리 가족이 탄 자동차가 교통사고가 나 부상을 입..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독자기고]의리와 지조를 지킨 강수와 그의 아내
[삼국사기]에 신라의 학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첫머리가 강수(强首), 그 다음이 최치원, 설총 등의 순서로 되어있다. [화랑세기]를 지은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독자기고]원자력 산업의 미래
6월 19일,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고리 1호기가 영구정지에 들어갔다. 먹고 살기에도 힘들었던 당시 국가예산의 25%에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독자기고]충신의 아내, 모래밭에서 통곡하다.
박제상(朴提上)은 [삼국사기]에 신라의 충신으로 이름은 모말(毛末)이라고도 하였으며, 시조 박혁거세의 후손으로 파사이사금의 5세손으로 기록..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03일
[독자기고]‘황리단길’유유자적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경주는 국민시인 박목월이 태어난 곳으로 어느 지역보다 문학적 향기와 삶의 여유로움이 배여 있는 곳이라 자랑스럽다. 황남동은 옛날에는 경주에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독자기고]안전을 넘는 안심 에너지로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가치
2009년 12월 29일, 한국 원자력사의 기념비적 사건인 UAE 원전 수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원자력계가 놀란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의 개..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독자기고]바보야, 문제는 역사가 아니라 정치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 발언을 통해 “지금 국면과는 뜬금없는 이야기일수 도 있지만 가야사..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독자기고]‘오토바이 폭주족’시민들 불안에 떨어 !
한동안 잠잠하던 오토바이 폭주족이 다시 거리의 무법자로 활개치고 있는 듯하다. 지난해 10월 25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여보세요! 경찰..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독자기고]청렴은 공정한 사회의 시작
과거 우리나라 에서 청백리라 일컬음을 받던 선비 들은 뭇 백성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았다. 그들의 행동과 말은 명분이 되었고, 그들의 정신 이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독자기고]만약, 김일손의 사초가 실리지 않으면..
연산군은 어머니 폐비 윤씨의 불행한 죽음이 없었다면 비범하기 까지는 못해 도 평범한 군주는 되었을지 모른다. 그 가 즉위 초에 전국의 모든 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독자기고]호찌민은 경주를 부른다. 새로운 동반자로 !
우리 경주는 지난 해 수백 차례의 지진으로 관광업을 말 할 것도 없이 지역의 경제가 말할 수 없이 어려움을 당했다. 이 제 여진이 줄어들면 서..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30일
[독자기고]‘대포차’ 단속, 국민과 함께해야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부터 한 달간 자동차 불법운행 방지 차원에서 속칭 ‘대포 차 ’ 단속을 대대 적으로 실시했다. 대부분이 무보험으로 이루..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2일
[독자기고]수로부인을 통해 본 노인의 용기와 지혜
[삼국유사]에 의 하면, 신라 성덕왕 (聖德王)때의 순정공 (純貞公)은 강릉(江陵) 태수로 부임해가 는 도중에 한 바닷가 에서 점심을 먹었다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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