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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정확한 119신고부터
긴급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119 를 떠올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소방조직의 존재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임은 물론 소방 공..
황성신문 기자 : 2016년 01월 11일
[독자기고]고대사회의 숯과 현대사회의 석유
숯(木炭)은 나무를 숯가마에서 연소 또 는 불완전 연소시켜 탄소화(炭素化)한 덩 어리를 말한다. 이러한 숯은 단순 히 나무를 연소시킬 때보..
황성신문 기자 : 2016년 01월 11일
[독자기고]술 문화의 정상화가 필요하다
며칠 전 새내기 대학생을 둔 학부모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저녁에 신입생 환영회가 있 는데 술을 못 먹는 자녀가 술로 인해 피해를 입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28일
[독자기고]단재, 김부식과 묘청을 다시 평가 한다면
묘청은 서경(西京, 지금의 평양) 출신의 승려 로 당시 고려사회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던 풍수지리설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었으며, 그의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28일
[독자기고]허위신고 근절! 우리가정을 지키는 힘입니다.
#1. 피의자 A씨는 112신고센타로 “편 의점을 때려 부수고 불태우고 있다, 궁금 하면 와봐라“라는 내 용으로 29회 걸쳐 전 화를 하여 경..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21일
[독자기고]저 잣나무를 두고 맹세하겠다
‘삼국유사’ 기록에 효성왕이 왕위에 오 르지 않았을 때에 한 번은 신충(信忠)이라 는 어진 선비를 데리 고 바둑을 두면서 말 하기를 ‘이 다음..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21일
[독자기고]주취상태에서 112신고, 이제 그만!
주취상태에서 화 풀이성 112신고로 인한 부작용은 최근 갈수록 도가 더해 가 고 있다. 술에 취했다는 이 유로 자기감정을 주 체하지 못하고..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4일
[독자기고]조선시대에도 딸이 제사를 모셨습니다.
조선시대 초기만 하더라도 아들이 없 어 가계계승이 안 되 는 것 을 염려하거 나 양아들을 들여 야 함을 강조한 기사 는 ‘조선왕조실록’에 서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4일
[독자기고]겨울철 생활속 안전사고 예방요령
대형 화재사고 등 큰 사건사고 없이 금번 겨울 은 무난하게 지나가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하 지만 겨울철에는 항상 조심하고 안전에 유의하 셔..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07일
[독자기고]신라시대, 인구조사는 어떻게 하였을까?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24일 시작하 여 11월 15일까지 실시되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통계청의 주관으 로 이루어지며,..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07일
[독자기고]화목보일러의 두 얼굴과 안전관리의 필요성
문득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4년 전 어느 겨울날이 생각이 난다. 한가로운 주말 오 후 고요한 적막을 깨는 “주택화재! 화재출동!” 한..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30일
[독자기고]이견대가 그리워지는 마음
이견대(利見臺)라는 명칭은 중국의 고전인 주 역(周易)에 ‘비룡재천이견대인(飛龍在天利見大人)’ 이라는 글귀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추정하 고 있..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30일
[독자기고]테러 청정국 위상 흔들리지 말아야 ! 경주경찰서 112총력 대응태세 총체적 점검
13일 밤과 14일 새벽 파리 시내 6곳에 서 IS에 의한 동시다발 총기‧폭탄 테러가 발생 하여 129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사..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23일
[독자기고]옥산서원의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문 화 활 동 을 하기위해 문화행사 를 구 상 하 는 것 이 아 니 라 지 원 금 을 받 기 위 해 구상하는 문화 활동이나 정부와 기업후원에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23일
[독자기고]경주서 112종합상황실, 각종 특수시책 창출로 112고객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
때는 10월 27일 00시17분쯤 되었을까? 모두 가 잠든 고요한 시각! 도시의 잠든 이들을 깨우 는 굉음이 경주시내를 울린다. 잠잠해질만..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6일
[독자기고]옥산서원의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원성왕릉(元聖王陵)은 신라 왕릉 가운데 가장 화려한 모습이며, 신라 왕릉 중 진위여부가 밝혀진 몇 안 되 는 왕릉 중의 하나이다. 원성왕은..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6일
[독자기고]11월 2일은 ‘112의 날’, 112는 긴급한 범죄 신고 전화입니다.
올해 11월 2일은 작년에 이어 2년차를 맞이 하는 112의 날이다. 경주경찰서에서는 신속한 신고 출동을 위해 『범죄신고는 112, 민원상담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6일
[독자기고]모죽지랑가의 배경이 된 부산성
『삼국유사』에 득오가 화랑 죽지랑(竹旨郞) 을 그리워해 지었다는 ‘모죽지랑가’는 신라 효소 왕대의 일이다. 화랑의 무리 중에 득오급간(得烏級干..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6일
[독자기고]“오토바이 폭주족”시민들 불안에 떨어 !
한동안 잠잠하던 오토바이 폭주족이 다시 거 리의 무법자로 활개치고 있는 듯하다. 지난 10월 25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여보 세요! 경..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2일
[독자기고]이 꽃 피고 나면, 다시 필 꽃이 없다!
국화를 좋아하지 않는 남성이 있을까? 국화 향기를 좋아하지 않는 여성이 있을까? 화려한 봄날의 꽃들과 정열의 여름꽃 무리들이 지고, 늦 가을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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