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제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
뉴스 > 경제 > 기업
포스코 차기 회장 권오준 사장 내정
3월 14일 주주총회서 공식선임 예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8일(화) 13:24
포스코 차기회장에 권오준 사장(64·기술부문장·사진)이 내정됐다.

포스코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권오준 사장을 CEO후보인 사내이사 후보로 정기주주 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권오준 회장 내정자는 오는 3월 14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 차기 회장에 공식 선임된다.

포스코는 2000년 민영화 이후 유상부·이구택 전 회장, 정준양 현 회장에 이어 계속해서 내부인사가 CEO를 맡는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15일 정준양 현 회장이 사임 의사를 표명한 직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후보 선정을 위한 승계 카운슬을 설치, 50여일 간에 걸쳐 후보군 발굴을 진행해 왔다.

포스코 이사회는 승계 카운슬이 발굴한 5명의 후보군 심사를 위해 사외이사로만 구성되는 CEO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비전제시 및 성과실현 역량, 철강업 및 관련 산업에 대한 전문성, 리더십 등 8개 CEO 요구역량에 대해 최종 자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권오준 사장을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영선 포스코 이사회 의장은 "철강 공급과잉, 원료시장 과점심화 등의 어려운 시장 여건을 극복하고 장기적 메가성장 엔진을 육성하는 등 포스코그룹의 경영쇄신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 내정자는 서울대 금속공학과와 캐나다 윈저대 금속공학과(석사), 피츠버그대 금속공학과(박사)를 졸업하고 1986년 RIST로 입사한 뒤 기술연구소 부소장, 기술연구소장, RIST원장 등을 거쳐 현재는 포스코 기술부문장으로 재임 중이다.

또 기술연구소장, RIST원장 등을 역임한 철강기술전문가로 회사의 'World Best, World First' 기술 개발을 주도해 독점적 기술경쟁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소재분야 전반에 대한 기술경쟁력 우위 확보와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