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정치인에 설 선물 받으면 과태료 '최대 50배'
경북선관위, 선거법 안내 신고자에 최고 5억 포상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8일(화) 16:46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맞이하는 설·대보름을 전후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정당 및 출마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상 할 수 있는 사례와 할 수 없는 사례를 안내했다.

선관위가 밝힌 설·대보름과 관련한 주요 ‘할 수 있는 사례’와 ‘할 수 없는 사례’는 다음과 같다.

할 수 있는 사례는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이 귀성 환영 현수막을 직․성명을 밝혀 의원사무소 외벽에 게시하는 행위 △정당·지방자치단체가 귀성인사 현수막을 해당 정당의 당사, 지방자치단체의 청사에 게시하는 행위 △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 의례적인 인사말을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전송하는 행위 △연말연시를 맞아 평소 친교가 있는 사람에게 자신 또는 가족의 사진이 게재된 의례적인 내용의 연하장을 발송하는 행위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불우이웃이나 복지시설 등에 구호․자선 물품 제공행위 등이다.

할 수 없는 사례는 △명절 인사 등 명목으로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의 직·성명, 사진을 게재한 귀성 환영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선거구민들에게 금품·음식물·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주민들이 개최한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행사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등이다.

한편, 선관위는 설·대보름 전후의 위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자에 대해서는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하는 한편, 정치인으로부터 설 선물·대보름 행사 찬조금 등을 제공받은 유권자에게는 받은 금액 또는 가액의 50배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최남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