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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위민의정대상 '우수상'
박병훈 의원 위민의정 전국에서도 통했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9일(수) 14:47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인 박병훈 의원이 지난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황성신문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매 4년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자치가 주관해 지방의회의 우수활동 의정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지방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상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접수된 100건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현장실사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우수상을 수상한 박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진흥 조례안, 경상북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노인 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 7개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경상북도의 축산대책을 미리 따지고 경주 국제회의 도시 육성 방안을 촉구하는 등 지역의 민의를 적극 수렴해 집행부에 촉구하는 의정활동을 모범적으로 펼친 것이 높이 평가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병훈 의원은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특수한 지역사정을 끊임없이 현장에서 챙기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즉각 해결하는데 항상 노력했다”며 “주민들이 일하라고 뽑아준 도의원으로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이 상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삶을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노력하라는 책무를 부여하는 상으로 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011년 경북도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동료의원들로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인정받아 의정활동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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