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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관광공사 경쟁력 'up'
관광마케팅 맞춤형 교육 눈길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0일(월) 14:27
경북도관광공사가 경북도의 관관마케팅 업무 이관에 대비, 자체적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특화된 실무 전문성을 갖추고 관광마케팅 분야를 선도해 나갈 맞춤형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신설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진행되는 2014 GTC 관광마케팅아카데미는 외부위탁교육이 아닌 공사에서 직접 주관하는 1개월 과정 교육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변우희 경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초청, 공사 회의실에서 관광마케팅업무와 관련한 직원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북도 관광마케팅 사업의 점진적인 공사 이관으로 공사가 마케팅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된 것이며 마케팅 전략 전문지식, 공공부문 마케팅 능력 배양 프로그램 등으로 편성됐다.

관광공사는 이번 아카데미와 함께 올해 3기까지 운영해 마케팅의 기본 개념부터 국내외 등 다양한 사례분석, 기획과 전략 등 실무까지 체계적인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해 전 직원을 마케팅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또 관광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사회·문화적 영향 및 환경적 영향과 끊임없는 변화와 창의성을 요구하는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종사원의 역할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광의 대안정책도 제시된다.

경북도관광공사 관계자는 "아카데미운영은 공사에서 실시하는 첫 교육과정으로 외부 위탁 교육시 발생하는 출장비와 체제비 등의 예산을 절감하는 맞춤형 사내 교육으로 의미가 크다"면서 "관광 마케팅 전문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다양한 관광·문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공사에서는 다양한 직무교육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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