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천년왕도 경주, 관광객 1500만명 시대 연다.
신라왕궁.황룡사 본격 복원
'동경이' 문화 콘텐츠 개발
안내. 해설사 등 서비스 강화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0일(월) 15:50
경주시는 올해 1천500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인프라 확충, 관광서비스 개선 및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2천년동안 잠자고 있는 신라왕궁과 황룡사를 본격적으로 복원해 천년왕도의 위상 회복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오는 9월 화백컨벤션 센터가 개관되면 명실상부한 마이스산업(MICE : 국제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도 주도할 방침이다.

신라대종공원과 포석정 유상곡수 체험장 및 신라역사관을 만들어 글로벌 문화융성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지역 총회를 개최,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인다.

전촌~나정 바다관광벨트와 토함산 자연휴양림 주변에 산림레포츠단지를 만들고 북천을 사색과 명상의 힐링공간으로 조성하는 동시에 충효천과 북천 신평제를 생태하천으로 만들기로 했다.

천연기념물인 경주개 '동경이'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며 도당산 생태터널을 마무리해 신라탐방길을 완성하고 오류캠핑장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1천500만 시대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 관광객 등 해외 관광객 유치 강화를 위해 6개 자매도시 및 8개 우호도시와 국제 교류를 확대 추진하는 한편 벚꽃마라톤, 동아마라톤, 세계유소년 축구대회 등 각종 국제 체육대회와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또 관광서비스 개선을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실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안내원, 문화유산해설사 서비스 기능도 강화키로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올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관광사업을 많이 발굴 추진하고 관광인프라 및 관광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남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