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 문화,교육
"한국 불교는 세계 불교의 중심"
대한선불교조계종 종정 용담 스님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3월 03일(월) 15:49
ⓒ 황성신문

불교는 스스로 깨닫는 종교이자 내 이웃을 깨달음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종교. 이 땅의 불국토 구현을 위해 정진해오며 한국 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대한선불교 조계종은 한국불교를 유신하며 불교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종정 용담스님은 세계불교승왕단에 위촉되며 중생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오는데 앞장서 종교계는 물론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4년 동안 불교에 몸담아 오며 독립운동가 이자, 초대 종정인 조용명 스님에 이어 2대 종정으로 그 역할을 다해온 용담 스님은 이 사회에 모든 이들에게 바른 정신과 깨달음을 설파하는데 주력해 왔다.

"지금 사회는 인격 상실과 아집 그리고 배타적 정신이 만연해 있습니다. 자신밖에 모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이기적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아보며 바른 인성을 통한 본래의 성품으로 돌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종교의 화합과 더불어 사회 통합이 과제라고 강조하는 스님은 "교회에서 목탁소리가, 사찰에서 찬송가가 흐르는 이념과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것은 하나로 시작해 하나로 끝납니다. 선과 악이 둘이 아닌 선속에 악이 있고 악속에 선이 있는 이치이지요." 침체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불교의 현실 속에 용담스님은 "세계불교법왕청 2대 법왕으로 추대된 의륜스님을 중심으로 불제자들이 일심으로 하나로 뭉쳐야만 한다"고 말한다.

"저 역시 한국불교가 세계불교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부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통해 중생제도에 열정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