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정치
전체기사
정치일반
지방자치
뉴스 > 정치 > 지방자치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침체된 도시에 활력, 1천년 준비하는 경주 건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3월 03일(월) 09:55
새누리당 소속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달 25일 경주시장 선거 예
 
ⓒ 황성신문 
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도의원은 이날 오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이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주의 재정자립도는 26%로 전북 완주군보다 낮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오래 지속된 경제적 침체는 시민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며 “더 이상 경주를 방치했다가는 대한민국 최대 문화역사도시에서 지방 소도시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위기감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구가 줄어드는 경주에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늘려 시민들의 삶을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의 소득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통 큰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또 “경주의 장기적 발전구상은 과거 지향적으로만 짜이고 있어 서민들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며 “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과 경주를 국제도시로 발전시키는 정책이 연동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중심상가의 활성화, 산업구조의 혁신, 과감하고 공격적인 문화관광정책, 사각지대가 없는 복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 등 경주의 과제를 침착하고 열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며 “과거의 시정 관행을 과감하게 청산하고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다가올 1천년을 새롭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경북도의회 제8~9대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