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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심닭 6천700마리 경주시, 예방적 살처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3월 10일(월)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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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 지역에서 들여온 닭 6천7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지난 7일 "지역의 2개 농가가 지난 4일 AI 발병지역인 경기도 평택의 농장으로부터 중간 크기의 닭 6천700마리을 분양받은 것을 확인하고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경부고속도로 경주·건천톨게이트와 외동읍, 내남·천북면 지방도 등 5개소에 이동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통행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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