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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나무들, 경주로 몰려온다
"KBO 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치
방문객 11만명.경제유발효과 159억 기대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4년 03월 17일(월)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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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유소년야구대회인 ‘KBO 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유치로 시는 2015년과 2016년 2년 동안 7월말에서 8월초까지 11일간에 걸쳐 246개 팀 선수․임원․학부모 등 3만 여명이 참여하는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연다.
이어 2017년과 2018년에도 7월말에서 8월초까지 10일간 120개 팀이 참가하는 ‘KBO 총재배 전국중학교야구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경주시는 지난해 11월 21일 KBO에 유치신청을 했다.
신청 마감 결과 경주시와 화성시 2곳이 최종 후보지로 올랐다.
KBO는 인조구장을 비롯해 초등학교야구팀 창단 계획 등 모든 평가 부분에서 경주시가 화성시보다 우수하다고 결론짓고 최종 개최지로 확정했다.
오는 4월 2일 경주시와 KBO는 경주시청에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KBO 총재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유치확정으로 대회기간 동안 4만3천985명(연인원)의 선수단과 6만8천979명(연인원)의 학부모, 응원단, 협회관계자 등 약 11만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에 따른 경제유발효과를 약 15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야구장 조성, 초등학교 야구팀 창단 등 차질 없는 준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국대회 유치 등 체육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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