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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첫걸음, 미래설계로 시작
위덕大 다빈치칼리지 신입생환영회 개최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3월 24일(월)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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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다빈치칼리지(자유전공학부대학)는 지난 12일 정진관(체육관)에서 2014학년도 신입생환영회를 가졌다.
|  | | ↑↑ 위덕대학교 다빈치칼리지는 지난 12일 정진관(체육관)에서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을 주제로 2014학년도 신입생환영회를 가졌다. | ⓒ 황성신문 | |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을 주제로 열린 신입생환영회는 다빈치칼리지 미래설계코칭 새내기4H(Healing-Hope-Harmony-Honor)의 첫 프로그램으로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대학생활을 비롯한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SLA 잠재력개발센터 장진원 원장이 '긍정과 내 인생의 행복'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또 '나의 일년 후' 타임캡슐 만들기, 저녁만찬과 신입생 장기자랑, 레이저쇼와 댄스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김정기 위덕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김난도 교수가 제안한 인생시계 계산법으로 신입생은 하루 중 새벽 6시에 해당한다"면서 "스무살의 신입생은 인생설계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출발선에 놓여 있어 위덕대학교에서 그 잠재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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