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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올해 일자리 1만4천개 만든다
공공근로.경력단절여성 알선.환경지킴이 등
6월까지 8천500개 창출 ... 목표 60.6% 달성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01일(화)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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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4일 민선5기 일자리목표 공시제 마지막해인 올해 1만4천12명의 일자리을 창출한다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창출 추진계획은 국비, 도비, 시비가 투입되는 예산을 중점으로 각 과・소등의 일자리사업 발굴을 통해 계획된다.
시의 올해 일자리창출사업은 부문별로 정부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눠 추진한다.
정부부문은 공공근로, 경력단절여성 알선, 환경지킴이사업 등 직접일자리창출 8천70명과 직업능력개발훈련 882명, 취업박람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1천315명이다.
또 청년창업프로젝트사업 등 창업지원 15명, 일자리창출 시민대토론회, 동국대 창업보육센터건립과 4개 취업지원센터 구인·구직자 DB구축을 통한 인프라구축, 기타 일자리사업 215명을 계획하고 있다.
민간부문은 기업유치 1천200명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및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 건립 등으로 신규 일자리 2천315명을 제시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8천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올해 전체 일자리창출 계획(1만4천12명)에 60.6%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민선5기 전체 일자리창출계획 4만개 보다 28.3%가 늘어난 5만1천330개가 된다.
일자리목표 공시 4만개는 최양식 시장이 지난 2010년 7월 민선 5기 시작과 함께 시민에게 공표한 것이다.
최 시장은 “일자리창출은 시민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대형국책사업과 기업유치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각 과·소 등에서 최선을 다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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