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정보
전체기사
일반정보
학교소식
뉴스 > 정보 > 학교소식
"5계 실천에 사랑 넘치는 동국대 만들 것"
제22회 전 동국인 수계대법회 봉행
재학생.일반신도 등 1600여명 참석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07일(월) 17:12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원장 각성 스님)은 지난 2일 교내 문무관에서 재학생, 일반 신도, 교직원 등 1천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2558(2014)년 제22회 전 동국인 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수계대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헌향 및 헌화, 청성(삼보를 청함), 전계사 등단, 청사(수계 법사를 청함), 개도(깨우쳐 인도함), 참회, 연비의식, 귀의삼보, 선계상(계상을 설함), 계첩 수여, 정근, 수계발원문 봉독, 격려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전계사를 맡은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정련 스님은 “계라고 하는 것은 착한 일만 하고, 악한 일은 하지 않는 근본”이라며 “부처님의 다섯 가지 계법은 남에게 배우는 교훈이 아니고 우리들 스스로 지켜야 하는 가르침 즉, 불자의 바른 행실”이라고 말했다.

법회 식순에 따라 수계자들은 불살생(不殺生), 불투도(不偸盜), 불사음(不邪淫), 불망어(不忘語), 불음주(不飮酒) 다섯 가지 계법을 일상생활의 지표로 삼는 재가오계(在家五戒)를 받았으며 선계상을 통해 계법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받은 수계를 일상생활속에서 굳게 지키고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질 것”이라며 “5계를 반드시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는 동국대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수계’란 불교에서 재가(在家)신도나 출가(出家)수행승의 구별 없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는 자가 지켜야 할 계율에 대한 서약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재학생 및 교직원 등 전 동국인을 대상으로 매년 수계 대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 계첩을 수여하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스님
ⓒ 황성신문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