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정치
전체기사
정치일반
지방자치
뉴스 > 정치 > 지방자치
최학철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주-포항-울산 간
'서라벌경제협력체 구성'공약 제시
한수원 '배동' 선정은 실패작
용강공단 주변이 최적 주장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08일(화) 10:35
↑↑ 최학철 경주시장 예브후보는 지난달 31일 경주시와 포항시, 울산시 간에 도시 이미지 제고 및 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라벌경제협력체 구성' 을 정책 공약으로 제시했다.
ⓒ 황성신문
최학철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경주시와 포항시, 울산시 간에 ‘서라벌경제협력체 구성’을 정책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도시의 이미지 제고 및 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특색을 살린 마케팅 전략을 지자체 공동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해 ‘서라벌경제협력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동해안권의 지역잠재력과 특성을 활용하고 가용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발전·파급효과가 큰 사업부터 민간자본 및 해외자본을 적극 유치해 시행하고, 민간의 창의와 자율성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협력체를 통해 자연환경의 보전과 지역발전 사업에 과도한 영향을 미치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중복투자를 지양하면서도 각 도시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동반성장을 이루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이 제안을 하면서 최양식 시장의 시정 실패에 대해서도 강도높게 비판했다.

최 시장이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의 장소로 ‘배동’을 선정한 것과 관련, “지역발전과 한수원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배동’은 이전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입지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배동으로 한수원 본사를 이전하고 주변을 개발할 경우 구시가지, 동천, 용강, 황성, 충효동 등 도심권이 분산돼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한수원 본사 이전의 최적지는 배동이 아닌 용강동 및 황성동 즉, 용강공단 주변으로 이전해야만 본사를 이전하는 명분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 시장이 배동지역에 한수원 본사를 이전하겠다는 정책을 펼쳐 27만 경주시민에게 상처만 남겨주고, 경제활성화에 역행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최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시민과 소통하지 않는 불통행정, 한수원 본사 도심이전 추진과 임시이전의 무산 등 잇따른 정책실패에 대해서 최양식 시장은 책임지고 재선도전을 포기하는 것이 경주시민에 대한 행정지도자의 인간적일 도리”라고 주장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