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제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
뉴스 > 경제 > 기업
원자력 사이버보안, 산.학.연.관 머리 맞댔다
2회 워크숍 경주서 개최, 전문가 등 120여명 참석
국가보안기술연구소.한수원, 상호협력 MOU 체결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16일(수) 15:47
한국수력원자력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제2회 원자력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관련해 원자력 시설의 사이버보안 현황과 대응 활동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원자력 사이버보안과 관련한 산·학·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2014 헤이그 핵 안보 정상회의 때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 중 ‘원자력시설에 대한 사이버테러 대응방안 강구’에 따른 적극적 노력으로서, 사이버보안 기술 국책 연구기관인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원자력 발전 사업자인 한수원 간 원자력 사이버보안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를 통해 원자력발전소 사이버보안 사고 예방과 대응 기술 및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 주요 세션은 원자력 사이버보안 현황 및 추진전략, 기술 등으로 구성돼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원자력 사이버보안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정탁 한수원 관리본부장은 “사이버보안을 원자력 안전운영의 주요 고려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은 원자력 사이버보안을 한 단계 진일보하겠다는 한수원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응기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융합연구본부장은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 위협이 급증하는 시기에 원자력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와 기관 간 협력을 이루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최남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