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오후 03:5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다문화가정 의료비 부담 '뚝'
도-영남대의료원, 행복지킴이 치료비 지원 협약
최대 200만원 한도 내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16일(수) 17:25
경북도는 지난 10일 오후 영남대 의료원에서 ‘다문화가족 행복지킴이 치료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도는 영남대의료원과 '다문화가족 치료비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황성신문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선 정무부지사, 이수정 영남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김태년 영남대병원장, 시군 다문화센터장,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대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구축하게 됐다.

도는 시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영남대 의료원에서는 매년 1억원의 예산으로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 최저생계비 200%이하(4인가구 기준 326만1천640원)에 대해 질병으로 인한 입원·수술 및 기타 치료비(재활치료, 심리치료 등)를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앞서 도는 2012년 4월 26일 도내 41개 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로 결혼이민여성 무료건강검진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 및 조기적응을 위한 서비스 제공해왔다.

그러나 3차 의료기관 집중치료가 필요한 의료사각지대의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위한 치료비 지원시스템이 없어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이러한 문제점이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인선 도 정무부지사는 “시·군 및 다문화센터와 연계해서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해소로 의료복지사업의 활성화에 노력하는 한편, 다문화가족이 진정으로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기 위한 환경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