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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연휴 4일 간 개관이래 최대인파
8만6천721명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3일(화) 10:53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지난 4일 간의 연휴 동안 8만 6천721명의 관람객이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일요일인 지난 4일은 3만 4천35명이 박물관을 찾아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이래 최대로 나타났다.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3일 1만 3천921명, 4일 3만 4천35명, 어린이 날인 5일은 3만 1천187명, 6일 7천578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4일 간 입장한 관람객은 일반인 52.4%, 일반단체 7.9%, 청소년 33.2%, 청소년단체 6.5%순이었으며, 외국인은 일본인 18.0%, 중국인 27.8%, 영어권 38.9%, 기타 15.3%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개최중인 ‘天馬, 다시 날다’ 특별전시는 연휴 4일간 6만 2천822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신라역사관 · 특별전시관을 관람하기 위해 30분 정도 줄을 서서 30분 기다리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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