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2 오후 04:04: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원전해체폐기물 처분 협력 MOU
내달 30일 경주 방폐장 1단계 준공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3일(화) 11:17
경북도는 지난 9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방폐장 안전성 증진 및 원자력 시설 해체폐기물 처분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경주시에 건설 중인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1단계 공사가 오는 6월 30일 준공 예정에 따른 것으로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종인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 발생자와 관리자를 분리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기 위해 2009년 1월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2011년 3월 본사를 경주로 이전했다.

이후 지난해 7월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사명을 개정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제염․해체, 방사성폐기물 환경 관리 분야 관련 기술 및 정보 교환 △원자력시설 해체폐기물 처분사업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방폐장 안전성 증진 및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저장시스템 개발과 안전성 평가, 방사성폐기물 운반시스템 구축,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 기술개발 등 선진기술 개발과 실용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동국대 원자력선진기술연구센터에서(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 차세대 제염․해체 원천기반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사업 추진과 원자력 관련시설 해체폐기물 연계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서울대학교 위탁)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방폐장을 주민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로 바꾸고자 방폐장 부지 내에 자연체험학습장, 테마공원, 방문객센터, 야외무대 등 자연과 과학을 주제로 한 환경친화단지를 조성 중이며, 주위에 있는 문무대왕릉, 감은사탑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도 계획 중에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지역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6·3 선거전 본궤도..
경주교도소, 가정의 달 수용자 사회복귀 지원 활동 펼쳐..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장 수령..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 300대 추가 지원..
경주시장·도의원·시의원 본선 대진표 확정…6·3 지방선거 표..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300만 원 지원..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중·저준위 방폐물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
경주시립도서관, 시민 위한 인문학 강좌 운영..
최신뉴스
6·3 지방선거 개막…국힘·민주, 출정식 갖고 표심 경쟁..  
경주 기림사 응진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최혁준 부시장, 확대간부회의 통해 정치적 중립 당부..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경주시장 박근영-주낙영 ‘맞대결’..  
경북 1분기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경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체납 징수 강화..  
‘경주산업단지’ 정보 전용 홈페이지 구축..  
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최대 2천만 원 보장..  
원전소재 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실무회의..  
“민간임대주택 계약 전 사업 주체·계약금 확인해야”..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에 나선다..  
경주경찰서, ‘이상동기 범죄 ZERO’선언..  
경주경찰서, 행복선생님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경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최우수’..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