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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국립민속박물관 내달 23일까지 유교목판 특별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9일(월) 17:13
한국은 기록문화유산의 대국이다. 현재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기록유산은 105개국에서 등재한 300건이다.

이 가운데 한국은 ‘훈민정음’에서부터 최근의 ‘새마을운동기록물’까지 모두 11건을 차지한다.

나라당 평균 2.8건의 4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우리가 이렇듯 기록유산의 대국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두말할 필요 없이, ‘역사’를 중시한 유교문화의 영향이 가장 크다.

우리를 기록문화유산의 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게 한 그런 자랑스러운 유교문화유산의 한 가운데에 ‘유교목판’이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유교목판의 이와 같은 가치에 주목해 문화재청을 통해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상태다.

이를 기념해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유교목판 특별전을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제1기획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 포은선생 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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