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택시 안, 돌아가는 세상이야기
35년 택시기사 최창언씨 “천직(天職)과 천직(賤職)”출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6일(월) 15:23
|
|
사회각층의 다양한 승객들을 하루에도 수십 명씩 모시는 택시기사 생활을 하면서 책을 펴낸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주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최창언 씨(60).
저자는 ‘천직(天職)과 천직(賤職)’을 통해 35년간 경주에서 택시기사로 살아오면서 느낀, 본인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수필형식으로 담담히 풀어냈다.
전문작가는 아니지만 택시 속에서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는 물론 승객을 대하는 택시기사의 자세, 그리고 승객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나 미담 사례를 접하며 틈틈이 메모해 둔 글들을 정리했다.
저자 최씨는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좁은 공간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 승객의 안전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있음에 늘 자책감을 느끼고 고민해 왔다”며 “이 책을 읽으면서 핸들을 잡고 있는 모든 기사들이 공감하고 택시기사라는 직업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 ⓒ 황성신문 | |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