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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8세기 모세상'의 가격은?
소장자 서성철 관장 "日 국보 이도다완의 15배"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01일(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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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이전에 이탈리아 대 조각가에 의해 조각되고 북한 함경북도 회령지방 전통가마에서 1천380℃의 고온에서 구워진 알렉산더 모티브 모세상 성체(사진) 가격은 얼마나 될까?
|  | | | ⓒ 황성신문 | |
소장자 서성철 경주 양지고미술관장은 “35년 전 공개된 이 모세상은 해외 종교단체와 국내 가톨릭계, (주)세모 등에서 보고 찬탄했다”며 “크기는 서양인의 얼굴과 같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5월 26일자 7면 보도)
 |  | | | ⓒ 황성신문 | 서 관장은 29일 황성신문사를 찾아와 “이 모세상 성체를 어디든 조건이 좋은 대로 매각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치열한 소유 쟁탈전이 예상된다.
그는 또 자택 앞마당에 묻혀있는 유물과 문화재청 유물보관 동에 보관된 유물도 판매하겠다는 뜻을 밝혀 서 관장의 와당류, 고미술 등 소장 유물이 어떤 것이고 규모는 어느 정도 되는지 지역 문화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모세상 성체는 서 관장이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것으로 현재 기법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세계에서 유일한 십계명형 성체로 알려졌다.
서 관장은 “이 모세상을 소장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몇 차례나 죽을 고비를 겪었다”며 “생명을 위협한 세력들은 국제 마피아단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  | | | ⓒ 황성신문 | |
모세상의 가격을 묻자 서성철 관장은 “일본의 국보인 이도다완(井戶茶碗)의 15배 가격으로 측정됐다”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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