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미래 新성장동력으로
창립총회, 정관.임직원 구성
최양식 시장 이사장으로 선임
2012년 12월 착공, 올 연말 준공
학회.국제회의 등 다양한 행사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 기여 할듯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01일(화) 15:39
경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갈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운영법인인 재단법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창립총회가 지난 24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법인 운영의 근간이 될 정관을 정하고, 최양식 경주시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김은호 상공회의소 회장, 조남립 경북관광협회 회장, 신성용 경주호텔협의회 회장, 이동우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등 각계 주요인사를 이사로 하는 임원진을 구성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지원 사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건립을 하고 있으며, 2012년 12월 착공해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건축규모는 부지 4만2천774㎡에 건축연면적 3만1천307㎡로 3천400석 규모의 대회의실과 12개의 중․소회의실, 6천274㎡의 실내외 전시장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국제회의뿐만 아니라, 학회회의, 세미나, 각종 전시회,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회의를 통해 세계인이 경주로 몰려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림으로써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주시는 컨벤션센터 개관 전에 각종 국내외 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작년 10월 사단법인 경주컨벤션뷰로를 설립했다.

이후 김비태 본부장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채용 유치활동에 힘쓴 결과 2015 세계물포럼, 마이크로타스 2015, 한국 마이스 연례회의, 대한통증학회 등 굵직한 국내외 회의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는 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호텔 등 숙박시설과 각종 위락시설 등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행사 주최자들이 선호하는 문화적, 역사적 도시환경과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어울려 컨벤션센터의 흑자경영은 물론 호텔, 외식업 등 관련산업의 동반성장으로 관광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를 크게 발전시켜 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남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