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오후 03:5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착한운전마일리지 1년, 1만 4천여명 10점 적립
경북경찰, 현재까지 12만 3천여명 무위반.무사고 실천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8월 12일(화) 14:39
지난해 8월 1일 전국적으로 처음 시행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가 지난 1일로 1년이 지났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운전면허 소지자 153만여 명중 16만7천여 명이 가입을 했고, 그 중 74%인 12만3천여 명이 현재까지 무위반·무사고를 실천 중이다.

특히, 작년 시행 첫날 가입한 1만4천여명은 1년이 경과함에 따라 마일리지 10점이 적립됐다.

가입 후 1년 간 무위반·무사고를 실천하게 되면 마일리지 10점이 부과되며, 이 마일리지는 향후 교통사고나 교통법규 위반 등으로 인해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게 될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만큼 정지처분일수에서 줄게 된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횟수에 제한이 없어 매년 무위반·무사고 서약을 하고 이를 지켜내면 마일리지가 10점씩 계속 누적이 돼 이것이 쌓이면 쌓일수록 나중에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서약 기간 1년 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사고를 유발한 경우에는 서약이 무효가 된다. 이 경우에도 다음 날부터 다시 서약할 수 있어 관심 여하에 따라 충분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경북경찰청은 그동안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이미 제도 시작부터 경북도, 경북도의회, 경북도새마을회, 영남일보 등 136개 단체와 42회에 걸쳐 MOU를 체결하고 가입을 확산해 왔는가 하면 지역의 주요 기관 대상으로 홍보 공문을 발송하고 꾸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가입확산을 위해 포항 스틸러스 황선홍 감독 등 지역 유명 인사들을 1호 서약자로 초빙하고 홍보영상 ‘여경 빠빠빠’를 제작, 현재까지 조회수가 137만6천898건을 넘기도 했다.

경찰은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누리기 위해 언론사, 지자체,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가입과 재서약을 유도할 방침이다.

서약서는 인터넷(www.efine.go.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북도내 운전자들이 지속적으로 착한운전 서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새롭게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새내기 운전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가입을 권장하고 기존 운전자들에 대해서도 각종 홍보활동을 통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가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