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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大 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에 산.학.관 뭉쳤다
경주시 등 관계자 20여명 참석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합심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8월 12일(화) 15:19
경주시는 지난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에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평생직업교육 특성화 대학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서라벌대학교,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포항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동부경영자협회, 경주시 일자리창출단민관협의체 기관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라벌대는 교육부 2014년 전문대학육성 특성화사업 중 ‘평생직업교육대학’에 경북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연간 국비 50억원, 최대 5년간 250억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라벌대는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특성화 시키고 성인 학습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 학습병행제와 국가직무표준능력(NCS)을 중점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학위 및 비 학위 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비 학위 과정은 성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필요한 실용 학문 중심으로 평생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산업체, 국가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서라벌대의 정규 학위 전문학사 과정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평생직업교육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그리고 퇴직자, 이직자,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취업 알선은 물론 취업과 창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이다.

서라벌대 김재홍 총장은 “이번 산학관 다자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상호 긴밀히 협조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매년 배출, 2017년까지 영남을 대표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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