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 문화,교육
새하얀 은반 위 환상동화 속으로 '풍덩'
경주예술의전당서 아이스발레 '잠자는 숲속의 공주' 공연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8월 19일(화) 13:56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얼음위의 환상동화, 아이스발레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지난 15~16일 양일간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였다.
ⓒ 황성신문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1998년 국내 관객들에게 러시아 정통 아이스발레의 진수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후 16년간 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발레단은 매년 공연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 여름 시즌의 가장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6년 8월 아이스발레 '신데렐라' 이후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첨단 하이테크 무대와 화려한 의상, 소품 그리고 공연단만의 독보적인 춤과 연기로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스발레 공연을 위해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러시아의 기술진이 직접 내한해 지도하고 김연아의 공연을 다수진행해온 한국최고의 아이스 팀이 설치할 ‘얀츠맷 이동식 아이스링크’란 이름의 12m x 12m 크기 아이스링크는 태양열 기술과 특수소재가 만나 완성된 시스템으로, 30시간 내에 공연장 무대를 스케이팅이 가능한 얼음판으로 탈바꿈 시켰다.

아름다운 동화 속 스토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토슈즈 대신 피겨스케이트를 신은 무용수들이 얼음 위에서 마치 날개를 단 듯 역동적인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다.

더불어 기존의 아이스 쇼와는 또 다른 정통 발레 공연 자체로서의 우아함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발레 마니아뿐만 아니라 어린이 피겨 꿈나무들과 온가족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공연이 됐다.

특히 경주공연엔 (사)아시테지 한국본부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각각 후원해 문화소외 계층 및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어린이 375명이 공연관람과 함께 아이스링크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