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눈 깜깜' 한전
5년간 과.오납 전기요금 1찬 516억원 환불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8월 26일(화) 14:24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5년 간 과․오납으로 인한 전기요금 1천516억2천만 원을 환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 황성신문
지난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수성 의원(새누리당․경주시, 사진)은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이중납부 등의 사용자 착오로 환불된 금액이 1천490억 원이고 검침실수 등 한전의 잘못으로 과다 청구돼 환불한 금액이 26억2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또 한전 직원과 검침원들이 포함된 전기도전 금액만 388억 원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한전의 잘못으로 과다 청구된 금액 중 검침 실수와 계량기 오차 등의 이유로 환불된 금액이 1억5천5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한전의 잘못으로 과다 청구된 금액은 2010년 1억6천만 원에서 작년 9억6천만 원으로 6배 증가했고 이 같은 현상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18일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기절도(도전)행위는 총1만844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위약금만 388억 원에 달한다”면서 “특히 도전 및 계약 위반 행위가 한전 직원과 검침원들에 의해서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5년 간 한전직원과 검침원들에 의해 발생한 도전 및 계약위반은 12건으로 나타났으며, 그 면탈 금액도 약 6천만 원에 이르고,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정 의원은 특히 “그런데 도전한 한전직원들에 대한 처벌은 대부분 정직 및 감봉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처벌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