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 문화,교육
"도시 아이들, 농촌서 생명의 소중함 배워요"
경주시 농기센터, 체험 활동
야생화·뿌리식물 교육농장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3일(금) 13:43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과 19일 천북명 화산리에 있는 '야생화 교육농장'에서, 18일과 23일은 암곡동 소재 뿌리식물 교육농장'에서 약 300여 명의 도시 어린이들을 상대로 현장체험활동을 펼쳤다.
ⓒ 황성신문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농촌현장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메마른 도시를 벗어나 정서함양을 위한 ‘어린이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17일과 19일 천북면 화산리에 있는 ‘야생화 교육농장’에서, 18일과 23일은 암곡동 소재 ‘뿌리식물 교육농장’에서 약 300여 명의 도시 어린이들을 상대로 현장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초등학생,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야생화․뿌리식물 교육농장을 직접 견학해 창의적 체험활동과 현장체험 학습을 병행하면서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업과 농촌을 알리는 학습관광으로서의 도농교류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방법은 농장주로부터 농장에 대한 소개 및 안전수칙, 주의사항, 시설안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식물 관찰 후 워크북 작성 및 질문하기, 직접 체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야생화 교육농장’은 약 1만㎡(3천여 평)의 단지로 야생화 품종이 다양하고 주변 환경과 조망이 아름다운 곳으로 야생화 관찰 및 그림그리기, 야생화 화분심기, 분재작품 만들기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뿌리식물 교육농장’은 보문단지 인근 암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고구마, 당근, 감자 등 뿌리식물 수확 체험 및 손 두부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김문일 농촌진흥과장은 “어린이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치며, 학교 교과서 과정 연계를 통한 교육농장 차별화 및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