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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2014학년도 2학기 해외학기제 파견 글로벌 감각이 국가 경쟁력
해외자매대학 교류 국가에 30명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6일(월)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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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주대학교가 2학기 동안 해외자매대학 교류 국강딘 캐나다, 중국, 필리핀으로 30여명을 파견했다 | ⓒ 황성신문 | |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지난 22일 2학기 동안 해외자매대학 교류 국가인 캐나다, 중국, 필리핀으로 30여명을 파견했다.
올 2학기 해외자매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총 36명으로 중국 하얼빈 공정대학을 비롯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대학, 필리핀 라이시움 대학교 및 세인트폴 대학교에서 한 학기를 공부한다.
경주대학교의 해외학기프로그램(7+1 해외학기제)은 2010년부터 시행중인 사업으로, 대학이 항공료와 수업료 등을 학생들에게 지원해 전체 8학기 중 1 학기를 해외자매대학에서 수료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간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본교가 추진하고 있는 7+1 해외학기제는 경주대학교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이라며 “파견 학생 전원이 최선을 다해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원대한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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