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영천 항공전자 MRO센터, 아시아 허브로 육성:
신임 보잉코리아 에릭 존사장
경북 항공산업 투자확대 논의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입력 : 2014년 10월 14일(화) 13:16
지난 6월 취임한 신임 보잉코리아 에릭 존사장이 지난 8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에릭 존(Eric G. John) 사장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영천에 추진 중인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 및 경북 항공산업에 투자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은 영천시 녹전동 일원의 1만 4052㎡ 부지에 1단계로 건축물 1063㎡규모로(향후 단계적 확장계획) 3천만 달러를 투자해 2015년 2사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대구공군기지(K2)의 F-15K 관련 항공전자부품 테스트 및 정비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에릭 존 사장은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F-15K 관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항공전자 부문의 아시아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항공전자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경북지역의 중요한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에릭존 사장은 한국주재 미국대사관 정무 공사참사관 등 한국에 3번이나 근무한 한국전문가로 태국 주재 미국대사를 지내는 등 아시아지역 전문가이기도 해 경북의 항공산업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천지역은 2010년 정부의 ‘항공전자분야 유망거점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세부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2013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사업비 370억원의 ‘항공전자 시험평가센터’ 건립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향후 항공관련 기업 투자 확대 항공산업 거점으로 성장될 전망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항공관련 국내 5대 방산 기업에 속하는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협력 업체를 중심으로 IT 및 소재·부품 등 항공관련 전후방산업이 발달되어 항공부품산업의 최적지다”라고 밝히고, “보잉사와 경북도 간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보잉의 항공산업의 투자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장성재 기자  jsjaeya@gmail.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