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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종 테마파크' 위치·명칭 '부적정'
시의회 문화행정委, 시민공모 통해 선정 '주문'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 입력 : 2014년 10월 20일(월)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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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한순희)가 지난 13일 간담회를 통해 '신라대종 테마마크'의 입지 재선정과 명칭변경 등을 경주시에 주문했다.
이날 문화행정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신라대종 테마파크 조성, ▲경주솔거미술관 운영, ▲3대 문화권사업 중앙부처 평가시행,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운영 등에 관해서 집행부인 경주시의 보고를 받았다.
이와 관련, 문화행정위는 신라대종 테마파크 조성은‘신라대종’이라는 명칭을 확정하지 말고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 테마파크의 입지로 예견된 구시청자리에 종각을 설치할 경우 소음으로 인한 민원발생 소지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위치선정을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을 요청했다.
경주솔거미술관 운영부분과 관련해서는 도비와 시비의 부담 기준을 명확히 하여 향후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또한 3대 문화권사업 중앙부처 평가시행과 관련해 신라금속공예지국(금속공예테마파크) 조성은 현재 운영 중인 민속공예촌도 관리 소홀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부서간 협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충분히 검토 후 사업을 시행토록 할 것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운영은 사업자 선정 등에 있어서 투명하고 공정성 있게 할 것을 당부했으며, 포항ㆍ경주ㆍ영덕ㆍ울진ㆍ울릉지역행복생활권행정협의회 규약안, 경주시수입증지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징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보고 받고 질의 토론했다.
한편 경주시의회 제199회 임시회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과 일반안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처리하기 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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